디지털 계기판 조심하세요..ㄷㄷ

NO SIGNAL 사진은 귀하네요
일단 사진만 있으면 하이테크에선 어지간해선 싹 다 교환해 줄 겁니다.
안전 위해가 없었다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생각만해도 무서운 일이군요.
처리 경과도 궁금하네요.

아찔하네요 ㄷㄷ
내비 화면은 살아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선이 헐거운거 아닐까요.. 노 시그널이라니...

테슬라인데 최근 주행중 갑자기 재부팅 되더군요. 많이 안정화 됐다고 생각했는데 디지털 시대에 sw crash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디스플레이 케이블 불량인것 같네요

비엠에서 노 시그널 뜨면 바로 수리비 폭탄인데,,,
그래도 아무 이상 없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서비스 센터 방문해서 기록을 남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모두 꺼지면, 휴대폰 네비에 의존해서 운전 할 수도있겠네요 ^^

저는 다른차량에서 반대의 증상을 겪었습니다.
네비쪽 화면이 먹통이 되었는데, 공조조작이 화면으로만 되는 차량이었거든요.
다행히 오토20도로 맞춰놓은건 그대로였는지, 한겨울이었는데 히터가 나왔습니다.
12볼트 배터리가 나가서 점프해서 시동을 걸었었거든요.
배터리 교체후 정상이 되었습니다.

폴스타는 이럴때 재시동하면 100% 돌아옵니다 ㅋ

아! 차량 내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품은 아날로그로 유지했으면 합니다. 제발 좀!

요즘 차들에서 겪을수 있는 문제일것 같네요
주행중 당하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듯 합니다
리셋 버튼을 따로 두거나 보이스로 리셋 명령을
할수 있게 해 주면 좋을것 같아요

BMW 320e 보증수리 만료 딱 2주전부터 시동 켤때 간헐적으로 메인 계기판이 계속 재부팅 되는 현상 발생 했습니다.

다행이 무상으로 결국 교체 받았습니다만.. 수리 하는데 한나절은 걸리더라구요..

다행이 운행은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쪼금 답답할뿐..

노 시그널이면 케이블 불량에 한표던져봅니다

무섭네요 ㄷㄷ...

저도 다른 차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주행중인데 대시보드가 리부팅을 하더군요.
다행히 시동이 꺼지거나 운행이 문제는 없었는데..
차가 5-6년 넘어가니 전자제품 고장 나듯이 문제들이 생기더군요.
원래는 몇년 더 타려던 차를 바로 정리했습니다.

모든게 디질터화되고 이런 불시에 언제 어떻게 트러블이 생길지 모르기에 저는 21년 이후의 차량들보단 일반 아날로그식 계기판 및 내비게이션 분리형 그리고 물리적 버튼이 있는 센터페시아를 선호합니다.

사람들은 일체형 커브드 디스플레이 내비 및 계기판 증 현기 외관 껍데기 바꾼거 좋다아하시는 분들 많던데 전 반대입니다. 제네시스 rg3로 페리 이전 분리형까지 나았고 개인적으론 제네시스는 g80 dh 19년식에 스포츠 그릴 및 범퍼를 좋아하고 그랜저도 더뉴 전 18년까지의 6세대 ig 좋아하고 k7도 프리미어 이전 올뉴까지 좋아합니다. 쏘나타는 lf 그리고 k5는 더뉴 k5 음각그릴 있는게 좋더군요.

현기에서 그나마 문제없는 엔진 현재로는 2.0 누우엔진 cvvl 그리고 2.2r 스마트스트림으로 개량되며 알루미늄 합금 재질로 기존 주물에서 변경됐는데 오일 누유 이슈 있습니다. 이점은 제가 자주 가는 카센터 사장님 쏘렌토 mq4에 탑재되었는데 개선 이전이 훨씬 트러블 없다고 합니다.

D4hb r엔진 2.2 그리고 이젠 더 이상 사용안하는 tg 더럭셔리까지 사용되었던 타이밍 벨트식 2.7 뮤엔진이 가장 걸작이라고 봅니다. 2.7 뉴럭셔리 09년 2월식 6단 미션 최초 적용된거 몰아봤는데 준대형 더블위시본 방식 타입 서스펜션 타입이었죠. 이후로도 그랜저 k7 k8 다 맥퍼슨 방식이죠.

이후에 제네시스부터 더블위시본 타입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