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3 1주일만에 1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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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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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3의 사전계약 건수가 1주일 만인 23일(목) 오후에
1000대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BYD 아토3 사전계약의 99%는
통풍시트, 공기 정화 시스템, 전동 테일게이트, 스웨덴 오디오 기술 브랜드 ‘디락’ 사운드 시스템 등의 편의 사양이 적용된
상위 트림 ‘아토3 플러스’로 이뤄졌다.
서울 29%, 경기 34% 그 외 지역이 37%로 집계됐다
*사전계약자들은 BYD 아토3를 선택한 주요 이유로
*다양한 편의사양 및 주행안전보조 기능이 기본 제공
*전국 주요 지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기본 보증 6년·15만km로 업계 최장 수준의 보증 정책
BYD 승용 브랜드가 이제 시작했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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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다는 아니지만 좀 감정적으로 과격하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ㄷㄷㄷㄷㄷ
그럴 필요가 있나... 합니다
그럴 필요가 있나... 합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헤이요님에게 답글
22년도 출시해서 해외에서는 이미 검증됐고
보증기간이 6년 15만km으로 제네시스보다도 긴것도
오히려 쉽게 계약하기 좋은것 같아요
보증기간이 6년 15만km으로 제네시스보다도 긴것도
오히려 쉽게 계약하기 좋은것 같아요
WagonMania님의 댓글의 댓글
@아비도스님에게 답글
그 경우라도 중국 렌트카업체가 한게 아니라면 실수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agonMania님의 댓글
b2b인지 b2c인지 이게 관건 같습니다. b2c면 의외로 생각보단 되네 하는거고 b2b면 렌트카로 가는구나 하겠지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왜나를불렀지님에게 답글
1000대야 모 별거 아니죠~
모델Y정도는 팔려야 모델Y처럼
현기 전기차 가격에 영향을 주겠죠
모델Y정도는 팔려야 모델Y처럼
현기 전기차 가격에 영향을 주겠죠
Ililioi님의 댓글
아직은 "중국차??","새로운모델 한국내에서 검증된 롱텀후기가 없음" 이라는것으로 구매를 주저하시는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반년뒤에도 딱히 문제가 생기지않으면 판매량은 점점 늘어날것같어요.
반년뒤에도 딱히 문제가 생기지않으면 판매량은 점점 늘어날것같어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물론 모두 확인사살 당하지는 않겠지만요.
잘 되길 바랍니다.
곧 실사용자의 리뷰가 올라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