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는 좀 나중에 사야겠네요. - 아토3 하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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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코

작성일
2025.04.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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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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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3:51
@FactViolence님에게 답글
뭐 거동만 봐도 그럴만해보였죠. 그러고도 그 가격에 파는것도 대단한 수완이에요.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4:09
@FactViolence님에게 답글
펠리세이드 1세대랑 다르길 기대했는데 하체가 좀 아쉬웠습니다.
근데 막상 6~7인용 차량 구매한다고 하면 고려해볼만한 상품성인게 함정입니다.
근데 막상 6~7인용 차량 구매한다고 하면 고려해볼만한 상품성인게 함정입니다.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4:10
@oefpw472님에게 답글
중국브랜드 + 중국생산의 의미로 중국차라고 표현했습니다.
제가 세단 좋아했으면 모델3 무조건 샀을겁니다 ㅎㅎ
제가 세단 좋아했으면 모델3 무조건 샀을겁니다 ㅎㅎ
떡구님님의 댓글
작성자
떡구님

작성일
04.07 14:54
정말 딱 2천년대 초반에 하체 아연도금 안해주던 현대기아 수준이네요;;
전기차 기술력은 있는데 정작 자동차 제조기술력은 아직 부족한;;
전기차 기술력은 있는데 정작 자동차 제조기술력은 아직 부족한;;
떡구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5:00
@시코님에게 답글
네.. 이걸 보니 외국에서 아토3 하체부식관련된 리포트가 올라온건지 이해가 됩니다.
이건 한국에서 타면 안될거 같은데 말이죠.
한국처럼 극한의 계절 변화 + 겨울에 염화칼슘 도배하는 도로사정 생각하면
차 좀 굴리면 몇 년안에 하체부식 바로 올라올거 같습니다.
이건 한국에서 타면 안될거 같은데 말이죠.
한국처럼 극한의 계절 변화 + 겨울에 염화칼슘 도배하는 도로사정 생각하면
차 좀 굴리면 몇 년안에 하체부식 바로 올라올거 같습니다.
인터루드님의 댓글
작성자
인터루드

작성일
04.07 14:54
마킹은 많이 되어있는게 좋은거 아닌가영? 그만큼 QC진행했다는거니
안되어있으면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좋은걸로 받아 드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안되어있으면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좋은걸로 받아 드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6:02
@카매니아님에게 답글
저는 그것도 의심갑니다.
LFP치고 무게도 가벼운데 충돌 테스트도 잘나왔다?
중국차들도 iiHS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LFP치고 무게도 가벼운데 충돌 테스트도 잘나왔다?
중국차들도 iiHS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폭스바겐세일님의 댓글
작성자
폭스바겐세일

작성일
04.07 15:45
아토3는 15년 정도된 골격으로 마개조해서 만든 차라서 저렇다고 하고 씰부터는 구조가 다르다고 하네요.
전동 파워트레인은 괜찮다고 평가하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아토3는 패스하고 그 뒤부터 나오는 차들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동 파워트레인은 괜찮다고 평가하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아토3는 패스하고 그 뒤부터 나오는 차들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20:24
@폭스바겐세일님에게 답글
이 내용을 간략히 보자면 아토3의 섀시는 15년전 구형이다
그러나 전기차의 전장시스템은 훌륭하다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전기차의 전장시스템은 훌륭하다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6:37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콜레오스도 소형차 차체로 늘려서 만든게 문제 없나 싶었는데,
KNCAP 보니까 충돌 안전성이 좀 약하긴 하더라고요.
KNCAP 보니까 충돌 안전성이 좀 약하긴 하더라고요.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7:18
@시코님에게 답글
일반적인 할배운전 합니다.
고속 100킬로 안넘고 규정속도 안넘습니다.
일주일 서너번 운전하고 장거리 잘 안뜀니다.
승용 싫어하고 시야 좋은차 좋아합니다.
전기차는 특별히 관심없고
현기차는 가능한 제외입니다.
독삼사까지 가는 정도의 비용을 차에 지불 한다는것은 저한테 무의미해서 필요없습니다.
주로 3인이 편하게 타야하고 뒷자리가 안락해야합니다.
생각보다 설명이 기네요.
고속 100킬로 안넘고 규정속도 안넘습니다.
일주일 서너번 운전하고 장거리 잘 안뜀니다.
승용 싫어하고 시야 좋은차 좋아합니다.
전기차는 특별히 관심없고
현기차는 가능한 제외입니다.
독삼사까지 가는 정도의 비용을 차에 지불 한다는것은 저한테 무의미해서 필요없습니다.
주로 3인이 편하게 타야하고 뒷자리가 안락해야합니다.
생각보다 설명이 기네요.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17:41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이쿼녹스 어떠세요?
저는 단점이 단점으로 안느껴질때 상품성이 올라간다고 보는편인데,
쉐보레의 약점인 주행보조와 낮은 연비가 장거리 자주 안뛰는 환경에는 딱 맞아 보입니다.
실내 고급감도 신경안쓰실것 같고, 2열이 1열보다 승차감이 좋다는 평가도 있어요 ㅋㅋ
저는 단점이 단점으로 안느껴질때 상품성이 올라간다고 보는편인데,
쉐보레의 약점인 주행보조와 낮은 연비가 장거리 자주 안뛰는 환경에는 딱 맞아 보입니다.
실내 고급감도 신경안쓰실것 같고, 2열이 1열보다 승차감이 좋다는 평가도 있어요 ㅋㅋ
얼룩팬터님의 댓글
작성자
얼룩팬터

작성일
04.07 21:56
저는 올려주신 사진 중에서 다른건 둘째치고 용접 품질에 깜짝 놀랐네요. 작업지시는 온둘레 용접일텐데 의도치 않은 비드가 끊어짐 구간이 있네요. ;;;;신기할세~~~
FactViolenc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