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편한 자세의 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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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2024.07.16 11:06
419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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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만 4개월이 되었네요.

3월 17일생으로 막 데리고 왔을땐(2개월반때)

250g정도로 아주 작았던 아이가

어제 3차 백신 맞을태 1.4키로 정도가 되었더라고요.

호기심쟁이라 그런지 낯선 사람한테도 너무 잘가는게 개냥이 기질이 보입니다.


댓글 6

클라인의병님의 댓글

작성자 클라인의병 (117.♡.226.185)
작성일 07.16 14:07
누운 자세에서 유단자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살마키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마키스 (183.♡.87.213)
작성일 07.16 22:32
훗ㅋ 흑화가 멀지않았군요..집사님 힘내세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78.76)
작성일 07.16 23:16
@살마키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라그랑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07.17 14:37
@살마키스님에게 답글 지금도  돌변하면 무셨습니다.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72.♡.109.26)
작성일 07.22 13:21
인생 2회차인듯한 표정인데 발바닥은 아기아기하네요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

작성자 순정대학찰옥수수 (14.♡.188.131)
작성일 09.28 13:16
대감나으리 같은 포스와 사진이네요. 턱 밑에 턱수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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