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정식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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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illcalm 172.♡.214.226
작성일 2024.04.06 10:08
421 조회
1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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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 냐옹이당에선 눈팅만 한 회원입니다. 

다모앙으로 오면서, 커뮤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글도 열심히 쓰고, 댓글도 달고하려 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정식으로 인사 드린 적이 없는 듯 해서 저희 집 흑냥이 해미 인사 드립니다. 


3개월차 정도에 구조해서, 14년 정도 됬네요, 잔소리 많은 할머니 냥이에요,  

잘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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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47.♡.52.138)
작성일 04.07 09:42
해미 묘르신, 어서오세요. 냥당에서 자주 만나용~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07 12:26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아기고양이님// 반갑습니다~

루카스님의 댓글

작성자 루카스 (222.♡.128.115)
작성일 04.07 19:29
뭔가 누워있던 자리를 뺏겨서 억울함이 느껴지는 표정이네요. 검정색 고양이를 보면 묘한 매력을 느낍니다.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221.♡.128.197)
작성일 04.08 10:01
@루카스님에게 답글 저기는, 엄마 의자 뒤에 비집고 앉아서 시위 하는 장소 입니다 ㅎㅎ 매력있어요

하늘괭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괭이 (222.♡.162.205)
작성일 04.07 20:23
깜냥이 너무 이뻐요~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221.♡.128.197)
작성일 04.08 10:01
@하늘괭이님에게 답글 이쁜데, 사진이 다 안담겨서 참 안타까워요!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252.♡.254.111)
작성일 04.08 08:35
해미야 반가워~~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221.♡.128.197)
작성일 04.08 10:01
@Simlady님에게 답글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양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양고양이 (121.♡.204.55)
작성일 04.09 11:13
어쩜 저렇게 억울해할까요? ㅎㅎㅎ
퓨리도 가끔 의자 시위를 하는데요,
본인자리라고 끝까지 안비켜요.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221.♡.128.197)
작성일 04.09 15:05
@하양고양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진짜 그래요,
안비키면 비킬 때까지 울어재낍니다....
빈 의자를 줘도 안가고 꼭 저렇게 끼여 앉아야 해요;; 그래도 억울한 표정;;;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11.♡.68.159)
작성일 04.09 19:33
해미 안뇽~~♡ 가슴에 흰털 몇가닥 포인트군용❤️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254.♡.138.211)
작성일 04.09 19:34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늙어서 그러나? 약간 바랜듯한 털들이 좀 보이는 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파란하늘초록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초록나무 (250.♡.9.162)
작성일 04.10 16:04
혜미야 반가워~~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illcalm (221.♡.128.197)
작성일 04.12 11:07
@파란하늘초록나무님에게 답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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