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정식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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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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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루카스님의 댓글
뭔가 누워있던 자리를 뺏겨서 억울함이 느껴지는 표정이네요. 검정색 고양이를 보면 묘한 매력을 느낍니다.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루카스님에게 답글
저기는, 엄마 의자 뒤에 비집고 앉아서 시위 하는 장소 입니다 ㅎㅎ 매력있어요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괭이님에게 답글
이쁜데, 사진이 다 안담겨서 참 안타까워요!
하양고양이님의 댓글
어쩜 저렇게 억울해할까요? ㅎㅎㅎ
퓨리도 가끔 의자 시위를 하는데요,
본인자리라고 끝까지 안비켜요.
퓨리도 가끔 의자 시위를 하는데요,
본인자리라고 끝까지 안비켜요.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하양고양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진짜 그래요,
안비키면 비킬 때까지 울어재낍니다....
빈 의자를 줘도 안가고 꼭 저렇게 끼여 앉아야 해요;; 그래도 억울한 표정;;;
안비키면 비킬 때까지 울어재낍니다....
빈 의자를 줘도 안가고 꼭 저렇게 끼여 앉아야 해요;; 그래도 억울한 표정;;;
stillcalm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늙어서 그러나? 약간 바랜듯한 털들이 좀 보이는 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