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페 투어는 실망...ㅠ.ㅠ
나
나니 (115.♡.112.174)
2024년 8월 3일 PM 04:26 · 수정됨(08. 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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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옆동네(??)에 나름 유명한 카페가 있어서 일부러 점심식사와 맞춰서 다녀왔습니다.
카페 외관은 멋지구리하긴 했지만..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는 살짝 실망하고
필터랑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흐억… 이런 날에 냉방을 안돌린 것인지 계단 중간까지 올라갔다가 포기하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왔네요
(손님이 없어서 냉방을 안했다면 계단 올라갈 때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뎅…ㅠㅠ)
필터나, 아메리카노 모두 그냥 평범한 - 심하게 말하면 일반 중저가 프랜차이즈 정도의 커피맛이라
30 분 걸려 올 필요는 전혀 없었네… 싶었네요
댓글 (5)
- B
born2love
24.08.05 · 121.♡.153.129
30분이나 먼걸음 하셨는데 맛이라도 좋았으면 기분좋았을건데 안타깝네요. - 나
나니
→ born2love 작성자
24.08.05 · 106.♡.3.41
카페 분위기 자체는 좋았습니다.
분위기 차분하고, 음악 잔잔하고, 손님 적당하고...
맛없는 커피는 아닌데, 30 분 드라이브 겸 해서 오기엔 아쉬운....
무엇보다 멋지구리한 외관 때문에 집사람에게 점수 딸려고 갔는데 사진 빨에 속아서 더 아쉬운 카페 투어였죠..^^ - B
BaristaDic
→ 나니
24.08.06 · 221.♡.178.14
궁금하네요!!나름 유명한 카페가 어떤곳일지!!!
매우매우 궁금합니다!!!ㅎㅎ - 가
가을무렵
24.08.07 · 112.♡.200.179
흐음.. 레퍼토리에 필터커피가 있을 정도면 맛으로 장사를 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카페같은데 중저가 프렌차이즈의 맛이라니 실망이 크셨겠네요. -
찰찰스
24.08.27 · 112.♡.248.79
아이구 ㅠ
카페 이름이 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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