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묵은 먼지들..
나
나니 (115.♡.112.174)
2024년 10월 12일 AM 12:58 · 수정됨(10. 14. 23:14)
조회 555 공감 0
한 10 년 조금 더 넘은 듯 합니다.
레고에 발을 들여서 월급 들어오면 레고 사들이는 재미에 빠져 텅~장~ 이 되기 일쑤였지만
쌓여가는 박스를 보면 마냥 흐뭇했더랬죠..ㅎㅎ
10 년 정도 흐르니까 이젠 열정도 식고, 시간도 없고.. 뭐 그러네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열심히 당근중입니다.
덕분에 내일 모레 제주도 놀러가는 와이프에게 용돈도 쥐어줬네요 ㅋㅋ
그동안 박스에 쌓여있던 묵은 먼지 털어내며 카톤박스에서 하나씩 꺼내서 사진 찍다보니
그냥 주절주절 남기고 싶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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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팡핑요
24.10.13 · 61.♡.123.162
저도 아직 뜯어서 조립하지 않은 박스들이 한가득이지 말입니다 ㅠㅠ 어느새 짐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 나
나니
→ 퐁팡핑요 작성자
24.10.14 · 115.♡.112.174
저는 짐이 되다 못해...ㅠ.ㅠ
그나마 큰 박스 4개 정도 팔긴 했네요...ㅎㅎ -
포포기남
24.10.14 · 167.♡.97.79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레고 같은 소품 수집형 취미는, 커다란 장식장을 구입하는게 시작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갖고 있는 제품 중 진열 중인건 1/10 수준입니다. 허허. - 나
나니
→ 포기남 작성자
24.10.14 · 115.♡.112.174
지금 앞 / 뒤 베란다, 거실 장식장의 서랍, 침대 밑...
난리도 아닙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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