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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룩코딩 이라 명명했는데 Vibe 코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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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챠비
작성일 2025.03.14 13:52
373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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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를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고 나의 '의도'만으로 개인적인 서비스들을 만들고 있는 요즘,


저는 이걸 노룩코딩이라 불렀는데, 바이브 코딩이라는 고상한(?) 표현이 있었군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AI를 활용해 개발자가 코드의 세부 사항을 깊이 파고들지 않고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새로운 코딩 방식을 뜻한다. 개발자는 AI에게 자연어로 지시를 내리면, 예컨대 “웹사이트 로그인 기능을 만들어줘”라고 말하는 식으로, AI가 즉시 코드를 생성한다. 

https://wowtale.net/2025/03/07/23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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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Realtime님의 댓글

작성자 Realtime
작성일 03.14 21:31
1.유닛 테스트 코드 철저히 할 것
2. 메세지큐 같이 중간에 버퍼링 해주거나 쓰레딩 헤비 하지 않을 것
3. 라이브러리들의 breaking change 확인할 것

....정도의 기본만 지킨다면 바이브 코딩을 할 수 밖에 없는게 요즘 상황이네요.

새 팀원 잘 안 뽑기도 하고, AI 툴과 RPA 서비스로 자잘한 것들을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위 쪽에서 요구하는 기대치 맞추기 어려운 일정들이네요.

챠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챠비
작성일 03.15 12:54
@Realtime님에게 답글 무한QA를 해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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