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늦게 디아4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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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빠곰탱이
작성일 2025.01.02 22:45
7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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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그릇 확장팩 선물 받아 12월 20일에 혼령사로 개시했습니다.

정말 열흘동안 미친듯이 디아를 했네요. 디아 3할때 생각하고 퀘스트를 돌았는데,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혼령사를 오렌지깃털 세팅으로 하고 있는데, 디아2할때 아마존과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고행2 단계에서 혼자 던전 돌고 있는데 조금씩 식상해지네요. 뭔가 새로운걸 찾아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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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pigtoki님의 댓글

작성자 pigtoki
작성일 01.03 04:11
저도 그래서 poe2를 시작했는데 더 별로네요. 디아보다 레벨업이 느려서 답답만하고 현질을 안해서 그런가.

종이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종이학
작성일 01.10 23:43
@pigtoki님에게 답글 poe2 어렵다고 하는데 좀 쉬운 롤 없을까요??? 휴우..

Callisto님의 댓글

작성자 Callisto
작성일 01.30 14:35
저도 디아4 달리다가, 자꾸 졸려서  POE2 얼액 구입했어요
정말 초반인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종종 누워요.
근데 재밌습니다. - 진행도 디게 느리고 하루에 얼마 못하지만 아직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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