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관람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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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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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있지만 영화관에서 하얼빈을 상영하고 있다고 해서 어제 와이프랑 관람하고 왔습니다.
(미시간은 시골이라 한국영화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ㅠ.ㅠ)
수많은 애국열사들께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는데, 지금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대통령과 국회위원들은 그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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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탱이님의 댓글
더 쓰고싶은 말들이 많은데 너무 장황해질까봐 그냥 일기적은것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많이들 보셨겠지만 내용 스포하기도 싫었구요.
yoon033님의 댓글
한국에 있는 저는 아직인데,
그만 미루고 얼른 가서 봐야겠네요.
그런데 관객은 외국인 많았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만 미루고 얼른 가서 봐야겠네요.
그런데 관객은 외국인 많았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한결B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