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사용했던 전자책 기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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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패닉
커널패닉
작성일
2025.03.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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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SAM (2013)
엄청나게 느려서 '차라리 종이책을 보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으로 서랍속에 고이 모셔놓다, 액정이 박살나서 폐기했습니다.
리디페이퍼 프로 (2017)
쓸만은 하지만.. 최근 배터리 수명이 거의 다 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배터리 교체하다가 어딘가 망가뜨릴 것 같아서 보류중입니다. 케이스는 끈끈해져서 버리고 쌩으로 사용중입니다.
하단에 언급할 리디페이퍼와 함께 microSD 256GB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리디페이퍼 (2019)
주 사용기기입니다. microSD 용량이 32GB까지 지원한다고 스펙에 적혀있었으나, 성공적으로(?) 256GB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다만 책을 불러올 때 좀 오래 걸리는게 흠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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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u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