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마존] (종료) 레밍턴 헤어컷 키트 헤어커터 49,670 무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4 16:02
본문
재입고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서 달리세요 ^^
재입고 정보를 알려주신 "기억하라3월28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건 이미 배송 출발했다고 합니다. ㅎㅎㅎ
저는 2주전 6.9에 사고 이번에 4.9에 물타기 해서 5.9 에 두 개 구매했습니다 ^^
알구게 처음이라 잘못된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이폰으로 작성중이라 오타 양해바랍니다
제가 머리가 좀 없어서 밀고다닌지 10년이 넘습니다. 그런데 5년전쯤 친한 형님이 미국에서 한국 방문하면서 저에게 선물로 주셨던 제품이에요. 한 번 써본후로 다른 헤어커터는 쓸 수 없을만큼 써보면 너무나 편한 헤어커터입니다.
면적이 넓고 곡선으로 되어 있어서 셀프로 머리를 밀기에 아주 적합하게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완전방수 제품이라 샤워하면서 사용 가능하구요
단저은 미국 제품이라 코드가 11자이고 110volt제품이리 작은 트렌스 하나 구매셔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검색해보시면 1만원대의 작은 트랜스가 있을겁니다
11마존 있기 전에는 미마존에서 구매해서 배대지 통헤 받았던 제품인데요. 11마존 생기고 처음 주문해봅니다.
불과 2주전에 69,000원정도 판매되어 저렴하다고 주문했는데. 2주만에 역대급으로 저렴하게 판매가되어 주문하고 바로 공유합니다.
없는사람 마음은 없는 사람이 압니다.
어서 주문해보세요.
- 이 링크는 제휴마케팅(링크프라이스)이 적용되어 다모앙에 커미션이 지급 될 수 있습니다.
댓글 24
/ 1 페이지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여전님에게 답글
제가 10년넘게 밀고있습니다.
처음 밀고 출근했더니 (파견직 입니다) 업체 담당자가 같이 일하기 싫다고 했다더라구요
머리 밀고 다니는 사람이랑 같이 일할 수 없다고 했다나요... 불과 10년 전만해도 머리 미는게 굉장히 불편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편해졌어요 머리 밀었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없어졌구요.
그리고 머리 밀면 많이 편합니다.
힘든건 딱 두 가지에요 겨울에 좀 더 춥고, 여름에 좀 더 덥고...
처음 밀고 출근했더니 (파견직 입니다) 업체 담당자가 같이 일하기 싫다고 했다더라구요
머리 밀고 다니는 사람이랑 같이 일할 수 없다고 했다나요... 불과 10년 전만해도 머리 미는게 굉장히 불편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편해졌어요 머리 밀었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없어졌구요.
그리고 머리 밀면 많이 편합니다.
힘든건 딱 두 가지에요 겨울에 좀 더 춥고, 여름에 좀 더 덥고...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곰님에게 답글
스마트 스토어에 검색 하시면 작은 트랜스 많이 판매합니다 용량 작은것들요
그런거 하나 사 놓으세요. 생각보다 여기저기 쓸일이 있더라구요.
그런거 하나 사 놓으세요. 생각보다 여기저기 쓸일이 있더라구요.
야생곰님의 댓글의 댓글
@루나님에게 답글
일단 하나 질러봅니다. 바리깡 인생 20년차 인데, 이정도는 지를만 하죠 ㅋㅋㅋ
야생곰님의 댓글의 댓글
@루나님에게 답글
후후후.... 21살때 부터 무모...한 삶을 살았죠....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루나님에게 답글
아.. 저는 정상일 때 봤는데 이게 기간차가 없을 때 읽었나 봅니다.
옆머리 깍기 좋아 보였는데 ㅜㅜ 아쉽네요.
옆머리 깍기 좋아 보였는데 ㅜㅜ 아쉽네요.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따콩님에게 답글
저도 고장나서 사려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알리에서 사서 쓰고있었는데 너무 불폈었습니다.. 이거 쓰다가 다른거 쓰려면 정말 불편해요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날고싶은나무님에게 답글
엇! 프리볼트로 바뀌었군요! 제가 처음 썼던 제품이 110볼트 였어서 계속 110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긴건 안변했지만 나름 업그레이드가 되었었나보네요. 덕분에 저도 알아갑니다 ^^
인생여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