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내달까지 신규 항공기 3대 도입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7 11:50
본문
이스타항공은 내달까지 신규 항공기 3대를 도입해 9개의 국제선과 1개의 국내선 총 10개 노선에 취항한다고 5일 밝혔다.
지방발 국제선 노선은 총 5개로, 이 중 4개가 중국행이다.
오는 28일부터 청주∼옌지, 부산∼옌지 노선을 주 2회씩 운항하고, 내달 제주∼상하이(주 7회), 청주∼장자제(주 4회) 노선에 취항한다.
청주∼푸꾸옥(베트남) 노선도 주 4회씩 내달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에서 출발해 삿포로·오키나와(일본), 치앙마이(태국), 푸꾸옥으로 향하는 4개 노선도 내달부터 운항한다. 이들 노선은 모두 주 7회 일정이다.
새롭게 취항하는 10개 노선 중 유일한 국내선인 부산∼제주 노선의 경우 오는 28일부터 주 2회 운항을 시작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새롭게 배분받은 인천∼알마티(카자흐스탄) 노선의 취항을 준비하는 등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6
미야아옹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비는 시간을 알뜰하게 썼다는 의미요…? ㅎㅎㅎㅎ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미야아옹님에게 답글
취항 노선도에 선 하나는 그을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A350님에게 답글
갈 곳은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밖에 없고...중국 가면 비행기는 제 시간에 안돌아올텐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이륙대기 2시간씩 하고 그래봐야 포기하려나요. 이제 근거리에서는 뭘 해도 애매하기는 합니다.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이륙대기 2시간씩 하고 그래봐야 포기하려나요. 이제 근거리에서는 뭘 해도 애매하기는 합니다.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