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시회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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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32.241
작성일 2024.06.23 15:10
9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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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에 어울리는

적절한 전시회이름이네요.



댓글 20 / 1 페이지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작성일 06.23 15:11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32.241)
작성일 06.23 15:14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gran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anta (120.♡.121.109)
작성일 06.23 15:12
입틀막 시대에 살다보니 자기검열 때문에 제목들도 신경쓰이게 될 것 같은 슬픈 현실입니다.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32.241)
작성일 06.23 15:14
@granta님에게 답글 전시회 주제와 맞는 제목이니... 태클이 걸리더라도 면피가 되겠죠? ㅎㅎ

불량오이님의 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222.♡.168.231)
작성일 06.23 15:14

좋네요.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32.241)
작성일 06.23 15:14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좋죠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116.♡.148.251)
작성일 06.23 15:14
잘 지었네요 ㅋ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32.241)
작성일 06.23 15:15
@OompaLoompa님에게 답글 전시회 내용도 좋으네요 ㅎ

별이바람에스치운다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바람에스치운다 (175.♡.111.105)
작성일 06.23 15:15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23 15:21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6.23 15:22
무식한 소리지만, 부끄럽게도 각자도생의 '도'자가 '그림 도'인 걸 지금 알았네요.
원래 '길 도'인 것을 패러디해서 바꿔 만든 제목인 줄 알았습니다. ㅠㅠ

신림동루니님의 댓글

작성자 신림동루니 (211.♡.129.203)
작성일 06.23 15:25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6.23 15:28
국민을 각자도생의 절벽으로 떠미는
진상 부부 얼굴이 보이네요.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218.♡.126.197)
작성일 06.23 15:36
해마다 연말이면 사자성어로 한 해를 평가하는 그런게 있던데,
딱 굥시절은 "각자도생" 이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정부의 역할은 기대할 수 없고 혼돈속에 본인 살길만 찾아야 하는..
이게 2~3년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나라 망치는데는 광속보다 빠르군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06.23 15:37
허허허 딱 맞는 말인게 더 안타깝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3 15:39
집 귀신인 제가 가보고싶어지는 제목이네요.

FireS님의 댓글

작성자 FireS (121.♡.64.242)
작성일 06.23 15:42
적절한 제목이네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169.113)
작성일 06.23 15:47

셀로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로판 (223.♡.51.130)
작성일 06.23 16:51
예술에 검열이 당연시되는 세상이니까요

광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광나라 (125.♡.72.163)
작성일 06.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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