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젊은이들(feat.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lache 218.♡.103.95 작성일 2024.06.24 23:46 753 조회 1 댓글 5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본문 취준생으로 몇 년을 보내다가 우여곡절 끝에 비정규직 공무원이 된 여주인공.하루의 일을 마치고 돌아오자, 어머니는 딸내미의 다리를 마사지를 해주고, '힘들지?'라고 묻자 이렇게 답합니다."좋다. 일하니까 너무 좋더라.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그 좋은 일을 못하는 젊은이가 너무 많은 현실이 참 슬프죠.그리고 그 좋은 일을 하다가 허망하게 죽어가는 젊은이가 많아서 참 슬픕니다. 추천 5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제발 지원금 좀 받아가세요! 역대급 9월 이벤트 현금혜택 설치당일 로켓지급🚀 1833-3504 02:45 댓글 1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4.♡.25.47) 작성일 06.24 23:57 사회적 타살, 유대감 결핍.. 많은 걸 떠오르게 하는 밤이네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사회적 타살, 유대감 결핍.. 많은 걸 떠오르게 하는 밤이네요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4.♡.25.47) 작성일 06.24 23:57 사회적 타살, 유대감 결핍.. 많은 걸 떠오르게 하는 밤이네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사회적 타살, 유대감 결핍.. 많은 걸 떠오르게 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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