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던 시절 기억 하십니까
제
제리아스 (118.♡.11.156)
2024년 6월 26일 PM 04:41 · 수정됨(18:41)
조회 645 공감 0
너도 나도 길거리에서
지나가다 만난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던 시절이었죠
버스나 전철을 타도 얼굴은 어떤지 말랐는지 쪘는지 옷은 어떤지 자연히 주변 사람을 볼수밖에 없었고
뭐랄까 이제보면 스마트폰은 개인과 세계를 연결시켜줬지만 반대로 주변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세상이라니...뭔가 복잡한 기분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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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4.06.26 · 22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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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링블링종현
24.06.26 · 118.♡.15.15
얼굴은 어떤지 말랐는지 쪘는지 옷은 어떤지 자연히 주변 사람을 볼수밖에 없었고
- 이걸 인스타로 하고 있죠 -
구구르는수박
→ 블링블링종현
24.06.26 · 125.♡.23.70
오왕 그러네요. ^^ -
훈훈제계란
24.06.26 · 125.♡.154.181
일찌기 현재 상황을 구현한 영화가 있었죠
딱이에요
모두가 연결된, 하지만 옆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는 사회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105580213_NmsMdL1f_8903b89edbc049da9ede00f17637dd94e3417192.jpg] -
우우주난민
24.06.26 · 103.♡.220.62
2010년 전후해서 카톡, 트윗, 페북 유행하고 모임하는데 전부 카톡, 페북 들여다보고 있고 이게 뭔가 싶었죠 ㄷㄷㄷ -
FFireS
24.06.26 · 112.♡.108.170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무가지나 스포츠신문 주로 봤던거 같아요 ㅎㅎ -
산산다는건
24.06.26 · 218.♡.216.130
폰의 다양성은 그 때가 훨씬 나앗다고 생각되네요 -
케케이건
24.06.26 · 168.♡.154.90
모르는 사람들에게 딱히 관심은 없었지만..
아는 사람들과 식당에 들어가서 서로 폰만 바라보던 시절은 아니었죠.. -
봉봉순이오빠
24.06.26 · 106.♡.101.24
사실 저도 한번씩 생각하는건데 그래도 막상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진않더라구요 ..ㅠㅠ -
BBlistex
24.06.26 · 175.♡.152.10
요즘 지하철에서 고개 들고 주위를 둘러보면 진짜 눈마주치는 사람 한명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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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