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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렵 (121.♡.10.106)
2024년 6월 26일 PM 07:55 · 수정됨(20:46)
조회 284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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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디웜홀
24.06.26 · 221.♡.60.77
6년 된 미러리스(a7m3)로 찍습니다. ㅎㅎ - 가
가을무렵
→ 앤디웜홀 작성자
24.06.26 · 121.♡.10.106
오오~ 미러리스 한 번 찍어 보고 싶습니다.
미러박스가 없어서 엄청 조용하다고 하던데.. -
앤앤디웜홀
→ 가을무렵
24.06.26 · 221.♡.60.77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무음셔터로도 가끔찍어요. 고양이 같은 동물 찍을때요 ㅎㅎ - 버
버미파더
24.06.26 · 86.♡.70.19
오래 전에 미놀타 필름 수동 카메라와 렌즈를 이베이를 하면서 종류별로 거의 다 모았었고,
알파 7 및 DS-100 악세사리와 50.4, 24-105 렌즈를 이용했었어요.
그러다가 레고에 빠지면서 미놀타 수동 세트를 다 정리하고 레고 사고 (ㅠ_ㅠ 레테크 폭망...)
남은 돈으로 오반사 등 AF 렌즈를 모았었네요. ㅋ
그러다가 알파 7과 DS-100을 정리하고 중고로 알파55를 들여서 제법 오래 사용하다가
미국 출장 중에 바닥에 떨궈서 손떨방이 고장나는 바람에 귀국 후 중고로 들인 알파 65가 현재 메인입니다.
AF/연사가 느린 거, 이제는 상대적으로 해상도가 떨어지는 거 말고는 머... 크게 불만은 아직 없구요.
불만이라면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 고장이 안나네요... 한번 떨궈야 하나요... ㅋㅎ
한참 사진에 빠졌을 때는 출퇴근할 때마저도 MF or AF or DLSR + 50.4 물려서 목에 걸거나 손에 묶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가방 속에서 나오는 게 연례행사가 되었고 대부분 핸드폰으로 찍고 마네요.
(덕분에 얼마 전에 구글원 유료 결제의 늪에 빠지게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스틸컷을 찍는데 렌즈를 하나만 고른다면 135.8 과 오반사를 고를 거 같습니다.
특히 피사체(?)가 인식하지 못하게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생각난 김에 오늘 저녁에 가방에서 꺼내 전원이라도 한번 넣어줘야 할까 봅니다. ㅋㅎ
(켜져야 할텐데 말이죠... 흠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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