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날이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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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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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땡강아지 저희집에 온지 3년 되는 저희들만의 기념일 입니다.
녀석이 차멀미 하는것 같아서 제일 조용한 차기 뭔가 알아보니 K9으로 바꾸고..지금은 디젤차에서 잘 있더군요 -.,-;;;
잔디밭 좋아라 해서 마당있는 양평에 농가주택도 사서 지금은 잔디밭 만들고 있고
물에 밥말아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ps. 제가 대형차 타고 싶고 텃밭 원해서 그런거 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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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포님의 댓글
마당 있는 집이 부럽습니다. 웬만한 체력으로는 감당도 안 될만큼 손이 많이 간다고 해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일리케님의 댓글의 댓글
@왕대포님에게 답글
처음엔 새벽5시에 일어나서 저녁 12시까지 쉼없이 뭔가 하다가...
일년 지난 지금은 대부분 쉬는 시간입니다. ㅋㅋㅋㅋㅋ
4도3촌중인데....
양평 가는 금토일 3일은 정말 매번 쉬러가는 느낌입니다.
일년 지난 지금은 대부분 쉬는 시간입니다. ㅋㅋㅋㅋㅋ
4도3촌중인데....
양평 가는 금토일 3일은 정말 매번 쉬러가는 느낌입니다.
독쟁이타이슨님의 댓글
대학생때 길에 버려진 퍼그한마리 집으로 데려와서 키운적 있네요. 이넘이 정말 다 좋은데 밤에 코를 너무 골아서,
제방이 지하골방이라 어찌 울림이 크던지.... 그래서 내가 먼저 잠들기위해 끌어안고 잤드랬습니다.. ㅎㅎ
제방이 지하골방이라 어찌 울림이 크던지.... 그래서 내가 먼저 잠들기위해 끌어안고 잤드랬습니다.. ㅎㅎ
겜돌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