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날이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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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일리케 118.♡.13.147
작성일 2024.06.27 09:35
1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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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땡강아지 저희집에 온지 3년 되는 저희들만의 기념일 입니다.

녀석이 차멀미 하는것 같아서 제일 조용한 차기 뭔가 알아보니 K9으로 바꾸고..지금은 디젤차에서 잘 있더군요 -.,-;;;


잔디밭 좋아라 해서 마당있는 양평에 농가주택도 사서 지금은 잔디밭 만들고 있고


물에 밥말아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ps. 제가 대형차 타고 싶고 텃밭 원해서 그런거 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댓글 12 / 1 페이지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218.♡.224.249)
작성일 06.27 09:37
퍼그!!! 퍼그!!! 저도 수십년전에 키워서 떠나보냈는데ㅠㅠ

하늘연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연달 (1.♡.148.14)
작성일 06.27 09:37
아래 고양이는 손이 귀엽더니 이 친구는 혓바닥이 귀엽네요 ㅎㅎㅎ

일리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케 (39.♡.55.136)
작성일 06.27 09:44
@하늘연달님에게 답글 혓바닥이 스그니쳐 입니다. ㅋㅋㅋ

하늘연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연달 (1.♡.148.14)
작성일 06.27 09:53
@일리케님에게 답글 우왕 ㅋㅋㅋㅋ

지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03.♡.186.18)
작성일 06.27 10:24
@일리케님에게 답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6.27 09:38
어머 귀여워라....

왕대포님의 댓글

작성자 왕대포 (182.♡.153.131)
작성일 06.27 09:39
마당 있는 집이 부럽습니다. 웬만한 체력으로는 감당도 안 될만큼 손이 많이 간다고 해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일리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케 (39.♡.55.136)
작성일 06.27 09:45
@왕대포님에게 답글 처음엔 새벽5시에 일어나서 저녁 12시까지 쉼없이 뭔가 하다가...
일년 지난 지금은 대부분 쉬는 시간입니다. ㅋㅋㅋㅋㅋ
4도3촌중인데....
양평 가는 금토일 3일은 정말 매번 쉬러가는 느낌입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06.27 09:42
와 귀한 녀석이네요. 대형차, 정원의 꿈을 이루어주다니~~!

독쟁이타이슨님의 댓글

작성자 독쟁이타이슨 (121.♡.26.66)
작성일 06.27 09:44
대학생때 길에 버려진 퍼그한마리 집으로 데려와서 키운적 있네요. 이넘이 정말 다 좋은데 밤에 코를 너무 골아서,

제방이 지하골방이라 어찌 울림이 크던지....  그래서 내가 먼저 잠들기위해 끌어안고 잤드랬습니다.. ㅎㅎ

SweeT님의 댓글

작성자 SweeT (14.♡.174.216)
작성일 06.27 09:47
매롱쟁이라서 더 귀엽네요.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203.♡.186.18)
작성일 06.27 10:25
막줄이 핵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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