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자고싶은 1인입니다..
도미노언더바

Lv.1 도미노언더바 (119.♡.227.2)

2024년 6월 29일 AM 01:33 · 수정됨(11:56)

조회 2,063 공감 0

임신 막달이 되니까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누워서 자지 못하는 밤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식 정도가 아니라

끼니를 건너뛰어야지만 

누워있을 때 불편한이 없더라구요.


양배추 찜, 양배추 환..

다 큰 효과 없었구요..

소화제 처방 받은 것도 

예전만큼 효과가 없네요.


제 식도는 활활 타오르는 느낌인데

저만 제외한 우리 식구는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ㅜ


푸욱 잠든 남편의 등짝을 보며

한대만 때리고 싶은 욕망을 참아내고 

거실로 나와있어요… 


엉엉..


댓글 (42)

  • kita

    kita Lv.1

    24.06.29 · 119.♡.237.81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기운 떨어지지 않게 잘 챙겨 드세요.
  • 도미노_

    도미노_ Lv.1 → kita 작성자

    24.06.29 · 119.♡.227.2

    응원 감사합니다 ^^
  • gongdori33

    gongdori33 Lv.1

    24.06.29 · 183.♡.98.40

    많이 힘드시겠네요. 이제 거의 다 왔으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님과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도미노_

    도미노_ Lv.1 → gongdori33 작성자

    24.06.29 · 119.♡.227.2

    감사합니다 얼른 낳고 싶어요 ㅎㅎㅎ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24.06.29 · 220.♡.206.218

    껌을 자주 씹으세요. 침을 자주 많이 삼키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도미노_

    도미노_ Lv.1 → 꼰대생각 작성자

    24.06.29 · 119.♡.227.2

    오..?? 껌이요?? 껌은 생각도 안해봤어요. 내일 바로 시도해보겠습니다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 도미노_

    24.06.29 · 220.♡.206.218

    저도 한동안 역류성 식도염을 달고 살았었는데
    당장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볼수 있던게 껌을 씹어 침을 자주 많이 삼키는 거 였습니다.

    그나저나 미리 축하드립니다.
    조금만 더 참으시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과정이 조금 힘들더라도 결국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더군요...^^
  • 도미노_

    도미노_ Lv.1 → 꼰대생각 작성자

    24.06.29 · 119.♡.227.2

    거듭 감사드립니다 ^^
    껌 씹으면서 출산까지 잘 버텨보도록 할께요
  • 땡큐파파

    땡큐파파 Lv.1 → 꼰대생각

    24.06.29 · 118.♡.155.180

    저는 많이 먹어서 자면서 역류를 하는데 껌을 씹어 침을 자주 많이 삼키면 효과가 있을까요? 오해하실까 해서 미리 말씀드리면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여쭙니다 ^^;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 땡큐파파

    24.06.29 · 220.♡.206.218

    저같은 경우는 스트레스와 잦은 구토로 항상 역류성식도염을 달고 살았는데
    위에서 올라오는 신물과 벽돌이 목에 걸린것 같은 이물감, 그리고 명치를 막대기로 깊숙이 찌르는 것같은 통증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카베진, 개비스콘 , 진통제계열 약등 다 써봤는데 효과가 바로 오진 않고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쾌감이 오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식도에서 올라오는 신물과 쓰림에 힘들어하다가
    약이던 음식이던 뭔가를 새로 입에 넣으면 더 속이 불쾌해지고 상황이 안좋아지니
    내 몸에서 나는 침을 많이 삼키면 올라오는 신물을 좀 중화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껌을 씹기 시작했는데 턱운동이 되서 그런지 아니면 침속 성분이 위를 보호하고 위산을 중화시켜서 그런지 의외로 빨리 통증과 신물,이물감이 빨리 줄어들더군요
    완치는 아니더래도 당장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제게는 있는 것처럼 보였고 그걸 다른 친구들에게도 얘기해줬더니 효과가 있더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물론 식사량도 조금 줄이고 병원에서 주는 약도 먹었습니다.)

    “어차피 식도염이 나을때가 되었을 시점”에 시도해서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걸로 착각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역류성식도염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마다 미리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적어도 상황이 맞는 저나 일부 사람들에겐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제가 의사는 아니라 전문의학적인 원리는 모르겠습니다. 당시 하도 아파 그저 돌팔이 같은 상식으로 “별다른 부작용이 없을만한 쉬운 방법”을 찾아 시도해 본건데
    적어도 저와 지인들은 매번 효과를 보았고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시도해 볼만한 부담없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가끔 주변에 추천드립니다.

    물론 음주,담배,식습관과 식사량조절,스트레스같은 원인을 제일 먼저 해결하는게 가장 확실한 치료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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