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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아, 하늘길 통해 오갈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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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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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비행기를 이용해 우리나라에서 서아시아·동유럽 흑해 연안에 위치한 조지아로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에서 열린 양국 항공회담에서 여객·화물 공용 운수권 신설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나라 항공사는 각국 수요에 맞게 여객 정기편 또는 화물 정기편을 주 7회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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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직항이 생기네요. 조지아도 경치가 좋은걸로 아는데 여행가고 싶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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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님님의 댓글
러시아어에서 영어로 공용어로 바뀌어서 동구권이지만
의사소통 하기가 그나마 수월하고 와인도 싸고 맛
있기로 소문났다지요
의사소통 하기가 그나마 수월하고 와인도 싸고 맛
있기로 소문났다지요
지조님의 댓글
트빌리시면 마이너한 도시인데 거리가 멀어서 티웨이처럼 어딘가 한군데 멈추지 않는한 LCC는 못가요.. 결국 FSC만 갈 수 있다는 얘기인데.. 현실적으로 댄공 외에는 쉽지 않겠죠
happylanding님의 댓글의 댓글
@지조님에게 답글
티웨이 330-200 과 에어프리미어 787은 논톱로 갈수 있죠.
Dendrobium님의 댓글
동유럽의 스위스, 가성비 좋은 스위스라고 불리는 곳이니 앞으로 많이들 가시겠네요.
다시광장님의 댓글
조지아 무비자 기간이 1년이라던데... 영주권 수준이라 거기서 그냥 살다시피 해도 될듯요.
슬픈바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