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주차장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1 09:15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78908?sid=102
공원에서 길고양이 방목하는 건 소동물 다 죽으라는 소리죠
핑계로 써먹고 있는 TNR(중성화사업)의 실체는 이렇구요.
“
④ 소유자등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동물을 유기하는 행위
2.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공간 및 먹이 제공, 적정한 길이의 목줄, 위생ㆍ건강 관리를 위한 사항 등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육ㆍ관리 또는 보호의무를 위반하여 상해를 입히거나 질병을 유발하는 행위
- 제2호의 행위로 인하여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
”
“
- “소유자등”이란 동물의 소유자와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동물을 사육ㆍ관리 또는 보호하는 사람을 말한다.
”
그리고 주차장은 사육 관리 의무상 동물을 사육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동물 사육하다가 다치거나 죽으면 동물학대로 징역형까지 처벌되죠
일시적인 보호자에게도 부여되는 의무인데,
‘공공’급식소라고까지 한 이상 공무원이든 담당 단체든 문제시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봐도 되겠죠?
그리고 이런 거 지적하면 동물혐오라고 하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진짜 동물혐오는 누가 하고 있는 걸까요?
댓글 6
/ 1 페이지
puNk님의 댓글
언제부터 길고양이가 반려동물이나 유실유기동물이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