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손가락은 남성혐오? 문제는 여성혐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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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3 05:02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39213?sid=102
이 손동작도 나치가 사용하기 전에는 아무 문제 없는 로마식 경례였죠.
일상적인 손동작이라는 건 변명이 안됩니다.
혐오주의를 옹호하는 것 역시 혐오주의일 뿐입니다.
게다가 혐오주의를 지적하는 걸 혐오라 모는 건 꽤나 악질적이죠.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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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4one님의 댓글
뭐 하고 싶으면 하면 되고 보이면 안사겠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전 여성 좋아하고 차별주의자들은 성별 무관하게 혐오합니다.
456123님의 댓글
궁금한게 의미없이 저런 손짓을 하면 따로 뜻이 있나여.?
일베손가락과 같은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여,
일베손가락과 같은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여,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456123님에게 답글
한국 남자의 성기 크기가 요만하다는 조롱의 표시입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이미 사회적으로 혐오라고 하는데도 계속 하는건
자기들 행동이 혐오였단거죠.
그게 필수인 행동도 아니고, 안하면 무슨 일나는것도 아닌데...
가운데 손가락 올리는 걸 사람들 앞에서 안하는건 그걸 욕이라고 생각하니 안하는거 아닌가요?
지들끼리 역 아니라고 해봐야 그걸 누가 믿어주나요?
자기들 행동이 혐오였단거죠.
그게 필수인 행동도 아니고, 안하면 무슨 일나는것도 아닌데...
가운데 손가락 올리는 걸 사람들 앞에서 안하는건 그걸 욕이라고 생각하니 안하는거 아닌가요?
지들끼리 역 아니라고 해봐야 그걸 누가 믿어주나요?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괜히 페미나치라고 하는게 아니죠.
게다가 기사에서 볼 수 있듯 , 소위 여성계라고 하는 것들의 스탠스는 그냥 페미입니다.
게다가 기사에서 볼 수 있듯 , 소위 여성계라고 하는 것들의 스탠스는 그냥 페미입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Everlasting님에게 답글
하긴 혐오를 조장해야 밥벌이가 되는 부류도 있을 수 있겠네요.
회원가입님의 댓글
참 이상한 논리를... 먼저 안하면되는거죠. 왜 그런짓을 먼저 해서 문제를 만드냐라는 거죠.
jooo님의 댓글
저 사람들은 사실관계 상관없이 그냥 “여자”가 “공격”받은게 싫은겁니다. “공격”이 포커스니 뭐 사실관계야 보고 싶은대로 보고 믿겠죠. 영상 맥락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봤으려나요.
쟘스님의 댓글
남탓전문이죠
피해망상에 절어 있어서
자기 잘못은 추호도 없다고
억까만 시전하는 추례한 종자들은
남혐종자(메갈)든 여혐종자(일베)든
남의 밥그릇 깨먹고 남의 비즈니스 망치는
원흉일 뿐입니다.
피해망상에 절어 있어서
자기 잘못은 추호도 없다고
억까만 시전하는 추례한 종자들은
남혐종자(메갈)든 여혐종자(일베)든
남의 밥그릇 깨먹고 남의 비즈니스 망치는
원흉일 뿐입니다.
복슬복실님의 댓글
가운데손가락만 세우는 것도 안경을 고쳐쓰는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특정 손동작이지만, 쓰는 사람이 조롱이나 욕으로 사용하고, 보는 사람도 불쾌하기 때문에 안쓰는데요..
예태님의 댓글
페미들 저렇게 나대다가 후폭풍으로 미래 여성인권 후퇴하면 어쩌나 항상 고민입니다. 두딸냄 아버지라 그게 걱정이에요.
멸굥의횃불님의 댓글의 댓글
@예태님에게 답글
지금 일본이 딱 그렇죠. 역사상 가장 잘 나갔다고 하는 1980년대 일본 사회에서 래디컬 페미니즘 광풍은 지금 한국 이상이었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미물들은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 수준이라서 인간들이 얘기하는 것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입으로 또옹을 싼답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허구요???? 그 수많은 사람들이 다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 행위를 혐오로 오해했단 말인가요?
남혐이건 여혐이건 어떤게 더 중요하고 누가 먼저냐를 따질게 아니라 혐오 행위 자체를 비판해야 하는 게 최우선 이에요. 이 미친 xxx들아.
남혐이건 여혐이건 어떤게 더 중요하고 누가 먼저냐를 따질게 아니라 혐오 행위 자체를 비판해야 하는 게 최우선 이에요. 이 미친 xxx들아.
kissing님의 댓글
헛소리를 글로 적을 시간에 티를 못내면 죽는 병이 걸린 것들에게 물어보면 되는 것을. ㅋㅋㅋ
오마이갓님의 댓글
기업이 큰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업은 대응을 하게 됩니다.
남혐은 이미 생계가 걸린 문제가 되었습니다.
남혐은 이미 생계가 걸린 문제가 되었습니다.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이렇게 르노코리아도 부산공장도 안녕이군요
뭐 어쩌겠어요 자기들이 벌린 일인걸
르노야 글로벌 거대회사니 1.5조 정도야 우습겠죠
한국 아닌곳에서 열심히 벌어서 수습하세요
뭐 어쩌겠어요 자기들이 벌린 일인걸
르노야 글로벌 거대회사니 1.5조 정도야 우습겠죠
한국 아닌곳에서 열심히 벌어서 수습하세요
석훈빠님의 댓글
메갈, 여시 등 하는 애들은 사람으로 안 봅니다. 어떻게 자기를 낳아주신 아버지를 혐오할 수 가 있나요. 인간이기를 거부한 애들입니다. 일베 또한 마찬가지 일반 상식선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니. 메갈이나 일베나 매한가지 !!
멸굥의횃불님의 댓글의 댓글
@석훈빠님에게 답글
여시나 더쿠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수준이지만, 8xx 역시 갈수록 얘네들을 닮아 가고 있더군요. 8xx 회원들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지만, 속물근성은 오히려 다른 여초 사이트들보다 태심합니다. 더욱이 8xx은 2015년 이후 신입회원을 받지 않기 때문에 사이트 자체가 화석화되어 가고 있죠.
Dendrobium님의 댓글
대부분의 (소수자를 대변한다는) 극렬 집단들이 사소한 동작, 언행 하나하나를 '교육'시킨다는 명목 하에 금기시하고 비판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개싸움을 걸고 들어가면 결국은 힘대힘으로 서로 물어뜯고 혐오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쪽 집단의 그래도 다소나마 온건한 혹은 오피니언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만한 사람들이 초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만 그렇게 할 리가 없죠. 그 사람들은 이때다 하고 꿀빨고 방관하거나, 아니면 자기 집단에서 비판받을까봐 몸을 사렸고, 그 결과가 지금과 같습니다.
여성계 내부에서 선넘는 행동을 자제시키기는커녕 비슷한 일 있을때마다 우리편이랍시고 끌어안고 부둥부둥하니 허구한날 맥락도 없이 혐오코드를 과시하듯이 밀어넣는 모자란 애들이 자꾸 등장하고 있고, 아마도 한동안은 이 상황이 계속되겠죠.
적어도 남자 쪽에서는 일베코드를 벌레보듯이 했고, 결국 일베손가락을 대놓고 쓰는 경우는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여성비하 언행도 비판받습니다. 그런데 그 반대의 경우에는 기껏해야 '난 잘 모르겠어'가 최선이에요. 이러면 상황이 나아질 수가 없어요.
그쪽 집단의 그래도 다소나마 온건한 혹은 오피니언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만한 사람들이 초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만 그렇게 할 리가 없죠. 그 사람들은 이때다 하고 꿀빨고 방관하거나, 아니면 자기 집단에서 비판받을까봐 몸을 사렸고, 그 결과가 지금과 같습니다.
여성계 내부에서 선넘는 행동을 자제시키기는커녕 비슷한 일 있을때마다 우리편이랍시고 끌어안고 부둥부둥하니 허구한날 맥락도 없이 혐오코드를 과시하듯이 밀어넣는 모자란 애들이 자꾸 등장하고 있고, 아마도 한동안은 이 상황이 계속되겠죠.
적어도 남자 쪽에서는 일베코드를 벌레보듯이 했고, 결국 일베손가락을 대놓고 쓰는 경우는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여성비하 언행도 비판받습니다. 그런데 그 반대의 경우에는 기껏해야 '난 잘 모르겠어'가 최선이에요. 이러면 상황이 나아질 수가 없어요.
멸굥의횃불님의 댓글의 댓글
@Dendrobium님에게 답글
일베는 그 적나라한 패륜 때문에 표면상으로는 새누리당조차 거리를 두었지만, 메갈은 진보진영에서 열렬히 밀어 주었기 때문에, 저들이 소위 '도덕적 명분'을 내세워 기고만장한 것입니다. 몇 년 전, 청년 남성들이 진보적 가치 자체를 '비토'하게 된 데는 그런 이유가 있었고, 지난 대선에서 굥과 국짐은 이걸 기가 막히게 써먹었지요. 다행히 굥 치하를 경험하면서, 상당수는 정상태로 돌아왔지만 말입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아이고 혐오스런 짓을 하든 뭘 하든 지들 맘대로 하시길. 세상이 후퇴하면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텐데 맘껏 누리셔야지요.
ninja7님의 댓글
손가락을 그리고 자위하며 자기들끼리 킥킥거리는 종족들의 현상이 이상한건 다 알죠.
생각해보면 맘카페의 아줌마들과 페미들이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땅으로 처 박고 있는데, 그걸 이해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이해를 해줍니까.
생각해보면 맘카페의 아줌마들과 페미들이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땅으로 처 박고 있는데, 그걸 이해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이해를 해줍니까.
삼학년삼반님의 댓글
저쪽이 하는 짓은 국짐이 하는 짓과 똑같습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여성들의 도넘는 남성혐오 행위가 드러나도 뻔뻔하게 우리는 문제가 없고 너희가 문제라는 식의 딴지를 걸죠. 갈라치기 프레임으로 사람들을 분열시키고 뭉치지 못하게 하려는 데 언론이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네요. 기자는 더이상 지식인이 아니라 그저 권력의 단물만 쫒는 왜완견이자 기레기일 뿐입니다.
날때부터천하장사님의 댓글
5060 스윗남들이 정신을 차려야죠.
양아치년들 뒷배에는 조폭남이 있다.
5060 스윗남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조폭남의 역할 아닌가요?
(여자가 무슨 힘이 있냐 튼튼한 너네가 좀 더 해 줘라는....)
윤석열뒤에는 김건희가 있지만...
양아치년들 뒷배에는 조폭남이 있다.
5060 스윗남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조폭남의 역할 아닌가요?
(여자가 무슨 힘이 있냐 튼튼한 너네가 좀 더 해 줘라는....)
윤석열뒤에는 김건희가 있지만...
만화처럼님의 댓글
매번 비슷한 사건이 터지면 비슷한 논조로 뒤집어엎기 시도하는데, 자기들도 잘못된 걸 알면서 이러는 것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되지도 않는 논리를 들이미는데 볼 때마다 한심합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무슨 개소리?
그 동영상에 등장하여 남성혐오를 상징하는 손모양을 영상에 넣은 본인이 스스로 그 손모양이 남성혐오 표현임을 알고 사용했다고 시인했는데 무슨 그게 남성혐오가 아닌 단순한 손모양이라고 우기는 거죠?
애들 어깨 위에 그건 뭐죠?
왜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은 후 자신들이 학대받고 있다고 항변하는 것인가요?
살짝 정신줄 놓은 것인지...
생각을 좀 하란 말입니다. 답답하네 정말.. +_+
그 동영상에 등장하여 남성혐오를 상징하는 손모양을 영상에 넣은 본인이 스스로 그 손모양이 남성혐오 표현임을 알고 사용했다고 시인했는데 무슨 그게 남성혐오가 아닌 단순한 손모양이라고 우기는 거죠?
애들 어깨 위에 그건 뭐죠?
왜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은 후 자신들이 학대받고 있다고 항변하는 것인가요?
살짝 정신줄 놓은 것인지...
생각을 좀 하란 말입니다. 답답하네 정말.. +_+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얘네들이 나치랑 다를게 뭔가 싶기도하네요
당장 남자들없이 본인들끼리 생존하라 그러면
일주일도 안돼서 아포칼립스세상이 될거같은데 ~
당장 남자들없이 본인들끼리 생존하라 그러면
일주일도 안돼서 아포칼립스세상이 될거같은데 ~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오토파킹 버튼이 항공스위치라던가 저런 손동작으로만 작동하는것도 아닌데, 오토파킹 설명에 저 손동작이 왜나오죠? 오토파킹 버튼을 저렇게 누르라는것도 아니고 저건 그냥 이유없이 부자연스러운 도발 행위에요. 자 내가 이런거 하는데 까기만 해봐, 난 울거고 다 나쁜놈들 취급할거야 에 동조하는 기사를 쓰는것도 또하나의 도발인겁니다. 르노가 진짜 그냥 이정도로 슥 넘어간다면 모든것을 다 감싸고 더 커지게 만드는 더 나쁜 도발이 되는겁니다. 98년부터 현재 qm6까지 4대를 정말 만족하면서 타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제와서 제대로된 사과를 한다 쳐도 저는 르노차 그만사야겠습니다.
Lasido님의 댓글
프레시안 작문 이고, 박상혁 직원 작문 입니다.
프레시안 ‘ 서어리 직원 ’은 여전히 프레시안에서 작문하고 있네요.
서어리가 누구냐 하면, 봉도사님 .. 그 작문한 프레시안 직원 입니다.
프레시안 ‘ 서어리 직원 ’은 여전히 프레시안에서 작문하고 있네요.
서어리가 누구냐 하면, 봉도사님 .. 그 작문한 프레시안 직원 입니다.
티아메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