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분이 운전하는 택시.. 진짜 쫄리네요 ㄷㄷ
김
김치군 (121.♡.172.57)
2024년 7월 4일 AM 10:56 · 수정됨(15:11)
조회 731 공감 0
오전에 거래처 빨리 가야해서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분이 70대는 넘어보이셨습니다.
택시치고 안전거리도 길게 확보하고,
천천히 달리시길래 안전운전하시는 스타일이신가 보다 했습니다.
근데, 신호에 걸리면서 앞차가 급정거를 한 순간,
거의 0.5초 이상 늦게 브레이크를 밟으시더라고요..
거리가 꽤 있어서 상당히 아슬아슬하게 서긴 했는데,
모골이 송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고도 안나고 무사히 목적지까지 잘 오긴 했는데..
최근 사고 건도 그렇고, 나이드신분이 운전하면 지레 겁부터 먹게 됩니다. ㅠ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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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4.07.04 · 211.♡.96.205
운전에 여유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타고 있으면 편안함과는 거리가 먼 승차경험을 주죠 -
김김치군
→ DevChoi84 작성자
24.07.04 · 121.♡.172.57
이분은 여유롭게 운전하셨는데, 반응속도가 무서웠... - 도
도박
24.07.04 · 211.♡.65.175
전기차에 붕 끽 시전하면 돌아버리죠 -
김김치군
→ 도박 작성자
24.07.04 · 121.♡.172.57
전기차 붕끽 택시도 난감하죠.. 저도 전기차 몰지만 그렇게 운전 안하는데 ㄷㄷ -
NNewJeans
24.07.04 · 106.♡.131.88
택시 파업할때 도로위의 모두가 편안했다고 하죠...
개차반으로 운전하는 도로위 차들 중에 절반 이상은 택시라고 생각합니다. -
김김치군
→ NewJeans 작성자
24.07.04 · 121.♡.172.57
운전자체는 스무스하시긴 했어요.. 다만, 돌발상황이 ㄷㄷ -
세세상여행
24.07.04 · 211.♡.192.184
나이든 기사 택시를 타면 반응 속도는 느린데도 왜 그리 내일은 없는 사람처럼 달리던지...
게다가 담배 쩐내는 덤이죠.
차 안을 고급스럽게 꾸민 택시가 대체로 여유있게 운행하더군요. -
김김치군
→ 세상여행 작성자
24.07.04 · 121.♡.172.57
맞아요.. 개인택시중에 담배 쩐내 나는 차 타면 기분 확 잡치는 경우가 종종 ㅠㅠ... -
Rruler
24.07.04 · 221.♡.188.10
구형차를 모시는 분은 말하신대로, 차안 냄새가 역할때가 많고..뭐 차 모델을 떠나서 대체적으로 꿀렁꿀렁 거리는게 좀 심하죠;;
전기차야 나이불문하고 내연기관차 몰던 버릇 못버려서 찔끔찔끔 밟을때마다 멀미할거 같아서 타기 싫습니다.. -
김김치군
→ ruler 작성자
24.07.04 · 121.♡.172.57
길거리에서 그냥 잡아탔더니 ㅠㅠ.. 물론, 부른 택시라고 별다르진 않지만 오히려 확률이 덜하더라고요. 오래된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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