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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카프리-아말피-포지타노-소렌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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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2024.07.04 13:15
673 조회
20 댓글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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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


포지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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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토


아말피..


이탈리아 남부에서 많이들 들리는 곳입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김건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건희 (119.♡.108.218)
작성일 07.04 13:17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3:20
@김건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07.04 13:19
저긴 그냥 막 찍어조 이쁜 사진이 나오는 동네더라구요.
(저 동네는 저렇게 아름답고 깨끗한데 왜 주도인
나폴리는 그 지경인지 모르겠더군요. @.@ )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3:19
@PWL⠀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나폴리는 안올렸네요 ㅎㅎ.. 어차피 반도에 속해있지 않기도 하지만..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75.♡.49.60)
작성일 07.04 13:21
이태리 여행을 겨울에 하는바람에
저곳들을 못가본게 아쉽네요 ㅜㅜ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3:26
@ㅡIUㅡ님에게 답글 겨울이 오히려 한적하고 좋아요.. 수영만 안할거면요 ㅎㅎ
다만, 식당도 잘 안열어서 문제죠..ㅠㅠ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5.♡.49.60)
작성일 07.04 13:33
@김치군님에게 답글 발은 담궈 봐야죠 ㅎㅎㅎㅎ

뱃살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뱃살마왕 (210.♡.107.100)
작성일 07.04 13:50
@ㅡIUㅡ님에게 답글 저 12월에 갔었는데 저기 갔었어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5.♡.49.60)
작성일 07.04 14:11
@뱃살마왕님에게 답글 헐 어떠셨습니까? 따스했나요? ㅎ

뱃살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뱃살마왕 (39.♡.230.200)
작성일 07.04 16:24
@ㅡIUㅡ님에게 답글 약간 더울 정도 였어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75.♡.49.60)
작성일 07.04 16:40
@뱃살마왕님에게 답글 오와 ㅜㅜ 가볼껄…아쉽지만 내년에 갈려구요!

덜렁이님의 댓글

작성자 덜렁이 (211.♡.74.184)
작성일 07.04 13:27
아말피, 카프리섬..  진짜 경관은 최고로 이쁘더라구요..
20년도 더 됐는데도 가끔 생각 납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4:01
@덜렁이님에게 답글 네.. 풍경은 참 멋졌어요.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106.♡.236.122)
작성일 07.04 13:29
여기 좋다던데... 못가봤네요 ㅜ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4:01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꼭 기회있으시길!

domine님의 댓글

작성자 domine (121.♡.201.180)
작성일 07.04 13:59
클량에서 뵙다 다모아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저는 이탈리아를 (유럽포함)가 본 적도 없지만 제 아내와 두 아이들은 각각 다녀와서 사진으로만 봤습니다. 
언젠간 저도 갈 일이 있겠죠^^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4:01
@domine님에게 답글 여행은 함께 가셔야죠 ㅠㅠ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오이토리 (61.♡.74.178)
작성일 07.04 15:26
소렌토, 포지타노, 카프리 아주 좋죠. 남부 이탈리아 햇살도 음식도 너무 좋아요. 친구가 있다면 더욱 좋구요.
소렌토에서 아말피까지 가는 구불구불한 절벽을 달리는 버스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다음으론 레몬, 레몬, 레몬첼로!
오랫만에 옛기억을 꺼내주는 사진 잘봤습니다.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5:33
@아오이토리님에게 답글 현지에서 먹고 맛 괜찮아서.. 레몬첼로 두어병 사다가 집에서 토닉워터에 잘 마셨습니다. 독특하니 좋았어요 ㅎㅎ..

아오이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오이토리 (61.♡.74.178)
작성일 07.04 15:50
@김치군님에게 답글 이 동네 웬만한 식당에는 다들 하우스 레몬첼로가 있더군요 한잔, 두잔 시원 달달하게 샷으로 먹다보면 금방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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