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역사에 박제될 더러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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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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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9103?cds=news_media_pc
(동아) [단독]“용변 허위사실”…‘대북송금’ 수사 검사, 이성윤 내일 고소
좀 지나면 잊혀졌을지도 모를 이름이었는데 영원한 '똥검'으로 역사에 박제되겠군요.
기념으로 과거 게시물 다시 리바이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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