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와 스티븐 스필버그(feat. 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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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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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1일에 레고 아이디어즈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죠스(Jaws) 제품이 나옵니다.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대형 백상아리와 그 백상아리와 사투를 벌이는 선원+고깃배가 커다란 밑판 위에 올려진 형태의 제품입니다.
백상아리는 꼬리 부분이 탈착식이라, 이렇게 꼬리를 붙여서 별도 스탠드에 올려서 진열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20만원입니다.
https://www.lego.com/ko-kr/product/jaws-21350 (제휴)
하지만!
주라기 공원 시리즈나 인디아나 존스 레고 시리즈를 제외하고도,
스티븐 스필버그와 레고사의 인연이 또 있습니다.
바로 Studios라는 테마입니다.
https://brickset.com/sets/theme-Studios
2000~2002년 사이에 출시했던 제품들인데,
2000년에 출시했던 1349 '스티븐 스필버그와 영화 제작 세트'라는게 있습니다.
요런 제품입니다.
우측에 보면, 왠 카메라와 CD 그림이 보이는데요.
무려 pc와 연결해서 영상을 찍고 제작할수 있는 카메라와 프로그램입니다.
그외에,
누가봐도 인디아나 존스인 제품도 있고,
아예 주라기 공원 로고 달고 나온 제품도 있습니다. (근데 공룡 퀄리티가..)
죠스 제품이 출시한다니 문득 이 테마가 생각나서 글을 써봤습니다.
마무리는,
Studios 카메라로 제작한 주라기 공원 영상.
- 이 링크는 제휴마케팅(링크프라이스)이 적용되어 다모앙에 커미션이 지급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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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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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산나무꽃벌님에게 답글
최근 티라노사우르스의 위상을 보면, 충분히 멍멍이라 해도 될것 같습니다. 허허.. (아님 대형 치킨)
그리고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오는 뼈다귀 타라노도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오는 뼈다귀 타라노도 생각나는군요.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배리앨런님에게 답글
워낙 옛날 영화라 그럴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죠스 영화에서 영향을 받은 후대 영화들에 익숙해진 세대들에겐, 오히려 죠스가 식상하게 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허허.
오히려 죠스 영화에서 영향을 받은 후대 영화들에 익숙해진 세대들에겐, 오히려 죠스가 식상하게 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허허.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어릴때에도 비쌌던 레고,
어른이 되어도 비쌉니다. 허허.
어른이 되어도 비쌉니다. 허허.
산나무꽃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