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은 통제를 해야 재미가 급상승하는법이죠 ㅎㅎ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2024.07.08 14:01
463 조회
5 추천
글쓰기

본문

중2 아들놈은 새벽에 몰래 컴퓨터 켜서 게임하다 와이프한테 걸렸더군요.

저도 새벽에 몰래켜서 게임을 하지만 전 아직 안걸렸다구욧^^;;

댓글 5 / 1 페이지

supertu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tul (118.♡.65.30)
작성일 07.08 14:12
그럴리가요. 아마 알아도 모른척할껍니다.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116.♡.68.177)
작성일 07.08 14:19
이제 아들이 그러겠죠 아빠도 새벽에 게임한다고.. 후훗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07.08 14:59
어릴 때 pc통신 하다 전화요금 크게 터져서 전원코드 압수 당한적도 있습니다. 전원코드 하나 더 사서 새벽에 컴터게임 하다 본체를 안방장롱에 갇힌적도 있네요. ㅎㅎㅎㅎㅎ 나중에 한국통신에서 pc통신용 단말기 대여해서 몰래 쓰기까지 했어요. ㅋㅋㅋㅋㅋ

큐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큐리스 (115.♡.31.45)
작성일 07.08 15:00
@니케스타일님에게 답글 저도 단말기 받아온 기억이 ㅎㅎㅎㅎ

딸자랑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딸자랑마스터 (211.♡.163.50)
작성일 07.08 15:04
아들아, 아빠와 같이 하지 않았기에 걸린 것이다~~~~ 라고 해주셔야지요 ㅎㅎ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