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이어 ‘삼계’ 금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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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5 21:10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50777?sid=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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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공의 맛을 본 동물단체 카르텔입니다.
당연히 영향력, 이권을 추구하려 영역 확장하겠죠.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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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식용견이야 그렇게 유야무야 됐다지만
양계 쪽은 잘못건드리면 파장이 클겁니다.
양계 쪽은 잘못건드리면 파장이 클겁니다.
webzero님의 댓글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주장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본인들 하고 싶은 말만 하는것 같네요.
우리나라가 닭고기 를 많이 먹는다고 하는것 같은데, 미국에서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 종류가
얼마나 많이 섭취 하는데 저런 본인들 하고 싶은말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가 닭고기 를 많이 먹는다고 하는것 같은데, 미국에서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 종류가
얼마나 많이 섭취 하는데 저런 본인들 하고 싶은말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Java님의 댓글
저런 논리라면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육식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아~ 근데, 식물도 아픔을 느낀다는데 어쩌죠?
아~ 근데, 식물도 아픔을 느낀다는데 어쩌죠?
떡갈나무님의 댓글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에.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ㅡㅡㅡㅡㅡㅡ
이게 떠오르네요.
유대인은 안 지키더라도 보신탕을 지켰어야...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에.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ㅡㅡㅡㅡㅡㅡ
이게 떠오르네요.
유대인은 안 지키더라도 보신탕을 지켰어야...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그러니 결국 개소리를 거를 생각없이 관대한 사람들마냥
소수의 의견이라고 아무거나 다 들어주니 여기에 도착하는 겁니다.
소수의 의견이라고 아무거나 다 들어주니 여기에 도착하는 겁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주장을 위한 주장일까요?
그런데, 저런 걸 기사화 시키는 언론도 문제 같습니다.
그런데, 저런 걸 기사화 시키는 언론도 문제 같습니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