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디올백엄청 쉴드쳐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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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116.♡.148.249
작성일 2024.07.16 09:40
99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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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화게는 써있지만

대체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디올백 가져다가 의뢰해서 새거처럼 복원했다고 이제 저런말을하는걸까요?


댓글 23 / 1 페이지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104.♡.149.1)
작성일 07.16 09:42
저 말 그대로 하면

처음에 대통령 기록물 어쩌고 저쩌고 한건
구라였다는 말 밖에 안되죠

중간 스토리 만들고,
서류 없게 만들고
책임자 최 말단으로 만든다고

아주 고생이 많은거 같습니다.

윗대가리 하나 때매..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194.116)
작성일 07.16 10:29
@Universe님에게 답글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갑다 싶었겠죠 ㅋㅋ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7.16 09:42
저거 파악하는데 수개월 걸렸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날리면 이후 조작이 일상인 정권인 것 같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211.♡.195.180)
작성일 07.16 09:47
@UrsaMinor님에게 답글 받는게 일상이다보니 오래걸릴 수 있잖아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7.16 09:49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이번엔 또 뭘 받은겨..??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16 09:43
언창들 애잔하네요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118.♡.91.60)
작성일 07.16 09:45
1억도 주실수 있다고 하셨었죠?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161.27)
작성일 07.16 09:46
ㅋㅋㅋ 손 안댔다는 '정황' 확인 애들씁니다. 먹고살기 힘들죠??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97)
작성일 07.16 09:46
최재영 목사가 줬다는
고가의 화장품과 양주는 일언반구도 없지요

Univer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niverse (104.♡.149.1)
작성일 07.16 09:49
@풍사재하님에게 답글 말이 없다
=
이미 없다

란 말이 성립된다고 봅니다.

MSX2님의 댓글

작성자 MSX2 (223.♡.36.59)
작성일 07.16 09:49
멍이 소리 잘도 하는군요.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59.♡.232.93)
작성일 07.16 09:50
손을 안대면 끝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미 들어왔는데요?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11.♡.72.191)
작성일 07.16 09:55

한얼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한얼지기 (175.♡.81.47)
작성일 07.16 09:56
참 대단한 정권입니다

국가기록물을 영부인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는걸 일년동안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생각이 났다라는걸 검찰이 모르고 있었다는건가요?

발자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발자취 (223.♡.73.204)
작성일 07.16 09:57
우리언론의 받아쓰기 능력 칭찬합니다.
앞으로 발로뛰는 취재와 생각이라는것을 하며
기사쓰는 능력 좀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0.♡.223.10)
작성일 07.16 10:12
소설쓰고 있네. 받은거 그대로 반납하면 끝날일을.

라샤베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샤베락 (223.♡.219.202)
작성일 07.16 10:17
손도 안댄거 찾는데 몇 달씩 걸릴정도로 물건이 창고에 많았나 보죠
그냥 깔끔하게 유씨가 돌려 주라 했는데, 씹고 본인이 유용한걸로 꼬리.자르면 될걸 어렵게 하네요.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07.16 10:21
국가기록물이라면서 반환할 수 있나요?
심지어 반환하면 횡령죄라고 했잖아요...
그걸 디올백 받은 당일 vip가 지시했음에도 깜빡하고 용산 사저까지 가지고 가서 보관했다굽쇼?
vip가 이지경이 난 언론에 대한 책임을 묻고 행정관을 당장 잘라버려야 믿을까 말까 한 사실 아닌가요?

소금두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07.16 11:55
@아브람님에게 답글 거짓말이 거짓을 덮으려고 하니 수많은 오류가 생기는데 오로지 그들은 그럴수 있다고 퉁치고 있는게 문제인거죠. 그 행정관은 아마도. 돈을 어마마하게 받았거나 그뒤에 유학이나 다른 자리를 보장받았겟죠. 최근에 박원순 시장 작업에 동원했던 그 2차가해 호소인 공무원도 서울시에서 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미국나가서 집에 차에 골프에 호사스러운 생활하며, 오세후니가 자긴 언제든 돌아오면 좋은자리 갈 수 있다고 했다고 자랑처럼 떠들고 다닌다던데요.. 매번 당하고 매번 똑같이 증거와 증인을 만들고 다 나온거죠뭐. 국민은 바뀌었는데 변한게 없는 그 기득권들의 머리에서 나온거같습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86.47)
작성일 07.16 12:24
자기들이나 믿지 저걸 누가 믿나요

언제까지 저런걸 봐야하는건지 ㅜㅜ

빗속을걷는레콘님의 댓글

작성자 빗속을걷는레콘 (211.♡.68.41)
작성일 07.16 12:59
동선 잘 짰네요. 가방 옮기는 현장검증 한번 합시다~ 생방송으로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7.16 15:16
저 시나리오 짜려고 질질 시간 끌었군요. 2찍 말고는 저걸 누가 믿나 ㅋㅋ

애니시다님의 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7.16 17:06
주주리 주저리 길게 시나리오 짜는데 그냥 처음 부터 안 받았으면 될 일이죠.
아주 쉬운 문제를 어렵게 염병하는 재주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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