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 플라이 미 투 더 문 (2024)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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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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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고왔는데여.
상영관수와 일일 상영횟구를 보면 느낌이 곧 내려갈듯도 합니다.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길여.
1960년대를 잘 표현했고 고증도 열심히했다고 느껴지는데요. 우선 달착륙을 소재로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요즘 영화치고는 다소 긴 132분의 러닝타임과 시나리오 각본들이 정밀하고 탄탄함에도 안전하고 전형적인 느낌들어 취향을 탈수도 잇겠다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영화속에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녹아있고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고 깔끔하게 풀어냅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날 처럼 이 영화에도 씬스틸러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연기하는 고양이 였다면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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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divison님의 댓글
정말 클래식한 헐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전성기 시절 영화를 보는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요즘 영화답지 않은 부분이 좀 심김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요즘 영화답지 않은 부분이 좀 심김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정신쇠약님의 댓글의 댓글
@joydivison님에게 답글
말씀하신 부분 공감합니다. 다양한 시도 +말씀하신 부분.
돌마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