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슬럿이 철수하는군요
기
기립근 (116.♡.126.175)
2024년 7월 18일 AM 09:31 · 수정됨(12:27)
조회 1,605 공감 0
코엑스 오픈때 일부러 자리 있는데도 아주 천천히 입장시키면서 한바퀴 둘러 줄세우던 게 생각나네요.
그때도, 저게 이벤트가 아니고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계란샌드위치를 저 가격 주고 계속 사먹을거라는 시장분석이 나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네요.
오너 입맛에 맞는 장밋빛 전망 내놓느라 고생하셨던 SPC직원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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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24.07.18 · 14.♡.109.30
심지어 저 브랜드는 미국 내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브랜드에요 ㅋㅋ -
기기립근
→ 중경삼림 작성자
24.07.18 · 116.♡.126.175
그런가요? 진짜로 허희수가 지 입맛에 맞아서 들여왔던가보군요. -
중중경삼림
→ 기립근
24.07.18 · 14.♡.109.30
한국 들어올 당시에도 미국 서부(LA인근)만 20~30개 정도 매장 있는 수준이었어요
오너 일가의 비싼 취미활동이었던거죠 -
기기립근
→ 중경삼림 작성자
24.07.18 · 116.♡.126.175
지금은 미국 내에 5개라는군요 으휴 -
Jjinnjune
24.07.18 · 118.♡.11.11
유명세나 기대에 비해 너무 맛없었던 것 같습니다. -
밤밤의테라스
24.07.18 · 14.♡.19.189
전 에그드랍 꽤 좋았는데, 본사 갑질 사건 이후로 요즘엔 많이 안보여서 좀 아쉽더라구요 -
여여름숲
24.07.18 · 211.♡.21.218
에그드랍류이려니 있는데 지금 찾아보니 가격이 넘사벽이었군요
고기도 아니고 계란에 저 가격은 선넘었죠 ㅎㅎㅎ -
기기립근
→ 여름숲 작성자
24.07.18 · 116.♡.126.175
그러니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버거는 고긴데. -
DDevChoi84
24.07.18 · 211.♡.96.205
와이프가 입이 짧다보니 에그슬럿 양이 딱 좋아서 와이프랑 종종 먹었던거같아요. 단짠 입맛에도 적당히 맞았구요.
아쉽긴하네요. -
치치미추리
24.07.18 · 39.♡.28.162
유명세에 미국 가서 먹어보고 ‘응?’, 했던 곳입니다. 슬럿이란 메뉴만 괜찮았고, 에그샌드위치는 솔직히 당시 동네 맛집(여기가 넘사이긴 했습니다만)만 못하더라구요. 당연한 수순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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