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짜리 오디오를 뜯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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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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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가가 십수년 전에 1200 정도 했던 오디오인데
시디수납이 안되어서 뜯어 봤습니다.
수전증으로 달, 달 , 달~
담부터 수리는 업자 분께 맡기는 걸로 합니다.
최대한 분해해서 약 좀 치고 했는데
이 놈은 벨트 드라이브가 아니라 기어물림 이더군요.
가조립하고 작동시켜 보니 헤드에 3개의 씨디 모듈이
모두 역시나 개폐 작동이 안되네요,,
그냥 aux 나 연결해서 들어야죠, 뭐.
비가 오니까 오늘의 째즈는
Dave Brubeck 의 앨범 Take five 으로 달려 봅니다.
유튭에 있는 영상을 하나 올려 봅니다.
https://youtu.be/tT9Eh8wNMkw?si=mi-7MXtU7EuJnk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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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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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파라메딕님의 댓글
본문과 별개로, 개인적으로 자주 듣는 곡 입니다. 명곡. LP 갖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네요.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파라메딕님에게 답글
이거 lp 로 들으면 죽음이겠습니다,,
지직 직,, 자글 자글,,
어릴 때 디제이 알바하면서 lp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지직 직,, 자글 자글,,
어릴 때 디제이 알바하면서 lp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한때 저 나카미치와 B&O의 비슷한 모델이..선망의 대상이였죠^^ 지금 봐도 너무 이쁩니다.
구마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