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짬뽕.p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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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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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연차라 낮에 영화 보고 혼밥했습니다.
지금은 두번째 영화보고나서 글 올립니다.
매운 삼선짬뽕이네여.
그나저나 빨두파는 집에서 노알콜이라기보단 다이어트차 술을 끊은지? 제법 되었습니다. 여름이라 평소보다 더 먹고 별 다른 노력이 없고 노알콜만 하니 정말 천천히 감량되는중이네요 ㅎ ㅜ
불맛이 약간 나되 매운 순수한 맛을 가리지 않았구요
캡사이신 말고 매운 고추로낸 매운 맛에 짜지 않아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남은 오후도 즐거이 보내셔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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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쇠약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흐흐 비가 와서 .... 꼬북이도 데리고 왔습니다.
정신쇠약님의 댓글의 댓글
@지식공장님에게 답글
남들 평생 마실술을 이미 오래전에 다마신듯도해서요... ^^; 고맙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
(그런데 이거 시키면 꼬부기? 피카츄? 쟤들도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