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쿠르 문제는 쏘니에게 덤테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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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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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2255?cds=news_media_pc
[MBC]한달 만에 입 연 토트넘 감독 "우리는 SON 결정 따를 것"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어찌 할지를 결정하라 하는 건 야만사회에서나 그렇게 하는거죠.
토트넘이 무슨 동물의 왕국인가요?
이 사태를 이렇게 가도록 놔둔 넘이 누굴진 모르겠지만(아마 레비겠죠?), 완전 쌩양아치 같은 넘입니다.
토트넘 자체로 판단이 안되면 영국 인권의원회에 판단을 요청하거나, 아니면 영국 사법부에 물어보거나,
적어도 영국 프리미어 리그 사무국에 요청을 해야죠.
감독이나 쏘니나 평생 축구나 하던 사람들인데 이런 정치,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하라고 그걸 개인에게 미룹니까?
진짜 세계 곳곳에 양아치들이 너무 많아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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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엉아님의 댓글
손흥민, 황희찬이 아닌 흑인이 피해자였으면 큰 문제로 비화되었을텐데, 아시안 인종차별은 별거 아니라는건가요
인종차별 관련 pc도 흑인만을 위한 pc죠 ㅎㅎㅎ
인종차별 관련 pc도 흑인만을 위한 pc죠 ㅎㅎㅎ
ruler님의 댓글
소니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험난한 한해네요..
국대에서는 홍피노키오가 자기 이용할거고..
팀에서는 칼 찌른사람 용서할지 결정하라고 하고..
아버지는 구설수에 시달리고..
국대에서는 홍피노키오가 자기 이용할거고..
팀에서는 칼 찌른사람 용서할지 결정하라고 하고..
아버지는 구설수에 시달리고..
dupari님의 댓글
저런식으로 그것도 한달이나 지나 이야기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