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법을 찾은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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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12: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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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4
댓글 58
/ 1 페이지
항상더워요님의 댓글
누가 하라고 떠민것도 아니고 자기가 출마해서 뽑아달라고 난리쳐놓고 이제 와서 뭐..뭐요???
그루님의 댓글
우원식씨? 누가 당신한테 십자가 져달라고 시켰어요?
당신이 하고 싶어서 선거운동도 하고 을지로위원횐지 뭔지랑 협잡질,친목질한거 아니에요? 뭔 개소리를 그렇게 정성스럽게도 하고 자빠졌어요.
못하겠으면 지금이라도 사퇴나 해요. 답답하네 진짜
당신이 하고 싶어서 선거운동도 하고 을지로위원횐지 뭔지랑 협잡질,친목질한거 아니에요? 뭔 개소리를 그렇게 정성스럽게도 하고 자빠졌어요.
못하겠으면 지금이라도 사퇴나 해요. 답답하네 진짜
Badman님의 댓글
CLUVICSYS님의 댓글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짜고 테스트 하는데 버그 나지 말라고 굿하는 격인가요?
제가 삼실에서 가끔 기도 코딩(?)을 하긴 합니다 ㅋ
제가 삼실에서 가끔 기도 코딩(?)을 하긴 합니다 ㅋ
장군멍군님의 댓글
"복잡한 정국에 국회의장을 맡아 십자가를 진 것 같은 기분"??
국회의장에게 주어지는 엄청난 특혜와 권력은 맘껏 누리고 싶고 그에 따른 책임은 지고 싶지 않고..
에라이 캬악 퉤~
국회의장에게 주어지는 엄청난 특혜와 권력은 맘껏 누리고 싶고 그에 따른 책임은 지고 싶지 않고..
에라이 캬악 퉤~
마이스너님의 댓글
자진 사퇴하세요. 어짜피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하고 싶었을 거잖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6선 우원식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22대를 마지막으로 이렇게 일찍 은퇴하시면 안 되시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6선 우원식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22대를 마지막으로 이렇게 일찍 은퇴하시면 안 되시죠.
orbit0님의 댓글
이제 보니 가장 큰 관심사가 의장 취임을 축하하는 성대한 개원식인가 보네요
"방송법 막아줄테니 개원식 좀 협조해주라"
이게 속마음인가요
아무도 기대한적 없는데 혼자서 십자가를 왜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거룩한척 하기 놀이는 그만하고 융통성도 발휘하지말고 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사회나 보면 좋겠습니다
"방송법 막아줄테니 개원식 좀 협조해주라"
이게 속마음인가요
아무도 기대한적 없는데 혼자서 십자가를 왜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거룩한척 하기 놀이는 그만하고 융통성도 발휘하지말고 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사회나 보면 좋겠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orbit0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저도 개원식이 떠오르더군요
국회 개원식 하는 날은 자기가 주인공인 날이거든요
뒷구멍으로 저쪽과 무슨 수작 부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저도 개원식이 떠오르더군요
국회 개원식 하는 날은 자기가 주인공인 날이거든요
뒷구멍으로 저쪽과 무슨 수작 부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초보아찌님의 댓글
모태신앙이고 30여년 기독교인 이었지만
저렇게 마지막엔 신에게 떠넘기는 인간들 정말 싫습니다.
저렇게 마지막엔 신에게 떠넘기는 인간들 정말 싫습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연세대학교 기독교인 총학생회 회장
경력 있다고 나무 위키에 나오네요.
아. 개신교인이군요.
일단 의심하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경력 있다고 나무 위키에 나오네요.
아. 개신교인이군요.
일단 의심하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NC17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절대로 향후 민주당이더라도 개독인은 제외입니다. 필터 추가요..
지하철승객님의 댓글
맘에 안듭니다만 기독신문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사실상 덕담수준의 내용을 기사화 한 거 정도니.
일석1님의 댓글
버거우면 스스로 내려올 수 있는 것도 능력이고 용기일텐데
능력도 용기도 없으면서 노욕만 가득해 보여 참 추합니다.
능력도 용기도 없으면서 노욕만 가득해 보여 참 추합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야합으로 뺏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