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가버린 며느리 대신해 친손녀 키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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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222.♡.46.162
작성일 2024.07.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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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1 페이지

꿜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꿜리 (182.♡.253.231)
작성일 07.21 16:20
ㅜ.ㅜ

열정님의 댓글

작성자 열정 (222.♡.30.76)
작성일 07.21 16:22

그러게요1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게요1 (118.♡.74.178)
작성일 07.21 16:25
에궁..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07.21 16:25
아이..
이런거좀 올리지 마요 C ...... ㅠㅜ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1 16:30
ㅠㅠ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114.♡.250.47)
작성일 07.21 16:34
슬프네요.ㅠ.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7.21 16:38
ㅜㅜ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7.21 16:40
오래오래 여행도 다니시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 나이들면 볼거 다보고 즐길거 다 즐겼다고 생각해서 인생이 무덤덤하고 재미없어 진다고 하는데 고령의 분들 많은분들이 전국에 안가본 여행지도 많고 못 먹어본것들도 많죠...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18.♡.75.139)
작성일 07.21 16:51
ㅜㅜ

은랑범님의 댓글

작성자 은랑범 (222.♡.128.59)
작성일 07.21 16:56
아이구 보고 눈물만 한바가지 뽑네요 ㅜㅜ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1.♡.93.214)
작성일 07.21 17:00
ㅠㅠ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7.21 17:01
저희 큰고모 생각나네요 ㅠㅠ
큰아들은 3년전 쯤 먼저 보내고 얼마전에 남동생(저희 아버지)도 먼저 보내셨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실 따도 큰고모한테 미안하다고 하신..

큰고모도 사연이랑 비슷하데 손주를 혼자 키우시고 아직 같이 사세요.. ㅠ

대구 내려가면 고모한테 인사 드리러 가야겠네요

테라스리님의 댓글

작성자 테라스리 (211.♡.197.61)
작성일 07.21 17:08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239)
작성일 07.21 17:15
눈물 나는 데 힐링되네요..

ddingury님의 댓글

작성자 ddingury (58.♡.9.224)
작성일 07.21 17:25
ㅜㅜㅜㅜㅜㅜㅜㅜ 아웅

우주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아범 (1.♡.144.197)
작성일 07.21 17:26
힐머니 상각나네요.

서씨네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서씨네고양이 (172.♡.95.1)
작성일 07.21 17:26
ㅠㅠ

푸른하늘은하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하늘은하수 (211.♡.116.135)
작성일 07.21 18:01
수도꼭지 고장났어요ㅠㅠ 어떻게 하실거에요 ㅠㅠ

레이븐님의 댓글

작성자 레이븐 (221.♡.189.16)
작성일 07.21 18:01
할머니 마음도 이해가 가고
손녀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참 어려운 문제지만
그래도 할머니가 한번 더 져주셔서
오래오래 살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 (175.♡.43.19)
작성일 07.21 18:15

모동님의 댓글

작성자 모동 (58.♡.44.245)
작성일 07.21 18:18
ㅜㅠ
슬퍼요 할머니도 손녀도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카마인님의 댓글

작성자 카마인 (223.♡.169.169)
작성일 07.21 18:19

바탕골님의 댓글

작성자 바탕골 (106.♡.142.9)
작성일 07.21 18:50
아이고... ㅠㅠ

cool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olhan (1.♡.141.134)
작성일 07.21 19:07
ㅠㅠ

나혼자한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혼자한다 (220.♡.177.84)
작성일 07.21 19:17
ㅠㅠㅠㅠㅠ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220.♡.243.134)
작성일 07.21 19:51
할머니..ㅠㅠ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25.♡.108.84)
작성일 07.21 20:15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네요 ㅠㅠ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07.21 20:27
ㅜㅜㅜㅜㅜㅜㅜㅜ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252.31)
작성일 07.21 21:34

원래 애널A는 짤로도 안보는데
이건 눈시울 붉어지네요

싸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양 (122.♡.173.41)
작성일 07.21 21:35
할머니!
보고 싶어요.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07.21 21:56
아우웅.. ㅠㅠ 눈물 고이네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07.21 22:05
아드님이 먼저 가셨으니… 극복하기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ㅠㅠ

퐁퐁님의 댓글

작성자 퐁퐁 (1.♡.231.28)
작성일 07.21 22:07
저도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172.♡.95.44)
작성일 07.21 23:58
ㅜㅜ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45.♡.118.51)
작성일 07.22 01:29
아이 정말..눈에 자꾸 먼지가 들어오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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