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주 디올백 관련 얘기했던 시나리오가 사실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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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2024.07.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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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상했는데 제가 소름 돋는 중입니다  

https://damoang.net/free/1304433#c_1304566



no_profile
(125.♡.230.51)
작성일07.17 06:07

최재영 목사가 주기 전에 영수증과 시리얼넘버 모두 기록해 놓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들도 똥줄 타겠네요.
샤넬은 이미 뜯어서 썼고,
술은 이미 윤서방 뱃속에 들어갔을거고,
그나마 남은 디올백이 온전하게 보관된 것이 아니라 뜯어서 사용했다면,
새 제품으로 구매해서 바꿔치기 해야하는데,
시리얼넘버 위조하는게 더 힘들겁니다. ,
이번에 깜박잊고 반납 안했다고 자백한 보좌관이,
자기가 돋보이고 싶어서 몇 번 들고 다녔다고,
추가 자백하는 쪽대본이 내려갔을 개연성이 풍부하
댓글 1 / 1 페이지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183.♡.98.40)
작성일 07.24 01:52
핵심은 쓰고 안쓰고의 문제가 아니라 받고 바로 신고하고 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이 문제기 때문에 저들이 아무리 잔머리 잔뜩 굴려서 답을 내놔도 이미 버스는 떠났다는 거죠. 잔머리 잔뜩 굴려서 스토리를 만들어 놨는데 하나도 안먹히면 엄청 허무할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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