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지나면 상추값이 오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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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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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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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줄기가 단단해야 하는데
식물세포가 물을 무한으로 빨아들이다 보니
순두부가 되서 쓰러져요.
식물세포가 물을 무한으로 빨아들이다 보니
순두부가 되서 쓰러져요.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상추같이 물쳐묵쳐묵 식물은 장마철에 흙관리를 못하겠어요. 뿌리에 합쳐져... 흙이 막 썩어요 ㅠㅠ 어서 잘 자라렴 무적의 스투키야...
그저님의 댓글
시금치도 그렇고 상추도 의외로
겨울 식물입니다
저 정월달에 씨뿌린 상추 꽃대서도록 뜯어먹고
이제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물 공급 줄이고 선풍기틀어주면 그나마 서거를 안하십니다
겨울 식물입니다
저 정월달에 씨뿌린 상추 꽃대서도록 뜯어먹고
이제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물 공급 줄이고 선풍기틀어주면 그나마 서거를 안하십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5월~7월 장마 전까지가 상추 전성기인듯요.
장마 끝나고 8월~9월도 좀 자라긴 하는데, 봄철만큼은 안자라더군요. 더워서 그런가..
장마 끝나고 8월~9월도 좀 자라긴 하는데, 봄철만큼은 안자라더군요. 더워서 그런가..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사시사철 상추 수확을 위해 화분을 집안으로 들여야 겠습니다. ㅎ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빛이 잘 드는 곳이 잇나봐요? 여름에는 태양 고도가 높아서 베란다에서는 잘 안되던데요.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