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멘탈 하나는 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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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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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은 더듬고 울그락 불그락 해지면서 어쩔 줄 몰라하던데 이 여자는 낯빛 하나 안변하네요.
이라크 전쟁터를 종군기자로 누비던 깡다구도 있을 거고, 2찍 특유의 공감능력이 없는 싸패적 기질도 있을 거고.
참 대단한 인간이네요. 이런 인간은 법적 처벌과 사회적 추방 외에는 답이 없죠.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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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K님의 댓글
뭐.... 리플리 증후군 하고 비슷하지 않을까요... 나는 떳떳하다,, 잘못한게 없다 자기 세뇌하면 당당하겠죠.
일단 부끄러움 같은건 없으니까요
일단 부끄러움 같은건 없으니까요
윰어님의 댓글
내로라 하는 범죄자들은 부끄러움을 못 느낍니다.
오히려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목을 뻣뻣하게 세우고 다니죠.
그런 자들을 지지해주고 뽑아주는 인간들은 그냥 공범입니다.
문명 사회를 후퇴시키는 암세포에요.
오히려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목을 뻣뻣하게 세우고 다니죠.
그런 자들을 지지해주고 뽑아주는 인간들은 그냥 공범입니다.
문명 사회를 후퇴시키는 암세포에요.
버미파더님의 댓글
멘탈이 갑이 아니라 염치 없는 사이코패스류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이 느끼는 고통이나 일반 상식의 관점에서 논리적 어그러짐은 아무런 타격을 주지 않는가 보네요.
남이 느끼는 고통이나 일반 상식의 관점에서 논리적 어그러짐은 아무런 타격을 주지 않는가 보네요.
꼬질이님의 댓글
이게 맞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