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일본인들 발작버튼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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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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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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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님의 댓글
소설로 이미 다 읽었습니다만...
이분이 영어원서로 소설을 쓰셨다길래 원서로도 독파중입니다.
파친코 드라마에서 일본의 행적을 완화한면은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인들, 야쿠자의 잔인한 행각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영상에서는 아들에 대한 마음만 강하게 표현한듯 합니다.
이분이 영어원서로 소설을 쓰셨다길래 원서로도 독파중입니다.
파친코 드라마에서 일본의 행적을 완화한면은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인들, 야쿠자의 잔인한 행각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영상에서는 아들에 대한 마음만 강하게 표현한듯 합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혹시 부산 경남쪽 어르신들 있으시면 시청 권하세요. 예전 부산 사투리의 리얼함에 좋아하십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예전 제주출신의 재일 작가분이 쓰신 4.3 관련 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분을 통해 해방 직후 재일 동포들의 삶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친코는 그 보다 이른 시절 우리 민초들의 삶이 일본으로 흘러 들어가 조국의 해방과 분단 등 근현대를 어떻게 부대끼어며 세대를 넘어 어떻게 살아 왔는지 살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소설과 드라마 였습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