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진숙 사장실에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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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1:55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6LA9BjwO288
사장실 냉장고에 개봉된 와인과 다른 와인이 냉장고에 있고 와인도 박스채 있었다고 하고
사장 퇴임 후 와인이 사라 졌다고 하는데
말로는 콜키지 할 때 냉장고에 있는거 가져가서 접대하고 남은거 가져 왔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 마트에서 소주 박스로 가져 오는데 먹을 만큼은 냉장고에 넣어 두고 나머지는 창고에
넣어 두는데 다른 분들 와인을 냉장보관 한다는 것은 선물 주려고 넣어 두고 그러나요?
저도 와인 선물 몇번 받아 봤는데 그냥 박스채 혹은 병채 주던데 희한한 사고 방식이네요.
도대체 법카 사용법이 뭔지는 알고 사용한 ... 에이 입아파...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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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참 짜치게 와인 들고 가서 먹고 남으니 들고 오고 그걸 또 들고 나가서 식당에서 먹는다? 헛소리죠.
joydivison님의 댓글
보통 와인 선물하는 경우 와인샵에서 사서 하는게 일반적이기는 한데. 와인 좋어하는 분들은 좋은 와인 찾으면 같은 병을 여러 개 사서 셀러에 보관했다가 선물하더라고요. 본인도 마시고 선물도 하고 그러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joydivison님에게 답글
물론 그럴 수는 있겠는데 동영상에 보면 그런 의도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oydivison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저도 이 분은 본인이 마시려고 산 거라고 생각해요. 만 원대 전후의 와인도 고이 모셔놓은 거 보면 말이죠. 참 대단한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는 분 같아요
인면조님의 댓글
빵으로 끝날줄 알았더니 이번에는 와인이네요?ㅋㅋㅋ
뭔 고구만지 감자인지... 캐면 캘수록 자꾸 줄줄이 나오네요 ㅋㅋㅋ
뭔 고구만지 감자인지... 캐면 캘수록 자꾸 줄줄이 나오네요 ㅋㅋㅋ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인면조님에게 답글
더 까면 더 나올텐데 아마도 법카 두장 이상 돌려서 자식들 준거 아닌가 싶은 것도 있습니다.
userj님의 댓글
법인은 이미 개인의 기업이 아닙니다.
법적 책임을 묻는다면 구속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부인 몇 천원으로 재판하는걸 보고,
조국 자녀 표창장 도장만 해도 말이 안되는듯 하지만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고 판사가 짝짝꿍 해줘버리면 문제가 됩니다. (정당하다 아니다의 이야기가 아니고 문제화 될 거리이다는 의견입니다)
버스기사 몇 백원 몇 천원 해고가 가능한것도 동일 선상입니다
법적 책임을 묻는다면 구속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부인 몇 천원으로 재판하는걸 보고,
조국 자녀 표창장 도장만 해도 말이 안되는듯 하지만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고 판사가 짝짝꿍 해줘버리면 문제가 됩니다. (정당하다 아니다의 이야기가 아니고 문제화 될 거리이다는 의견입니다)
버스기사 몇 백원 몇 천원 해고가 가능한것도 동일 선상입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userj님에게 답글
배임 횡령죄 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우리 같은 일반인도 회사에서 걸어 버리면 최소 퇴사죠.
JamesvondRyu님의 댓글
월급사장이 법인카드로 사장실에 와인냉장고에 와인 채워놓고 그걸 가지고 식사할때 가지고 다닌다니 참신하게 미친x 이군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JamesvondRyu님에게 답글
저런 소리를 하는게 참 참신하죠. 안그랬을 거지만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웰빙고기님에게 답글
되는 사람이면 지금 저자리에서 저러고 안있겠죠.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