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정치 지도자 하니야 암살에…이란 “피 값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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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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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각)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범죄자이자 테러리스트인 시온주의 정권은
우리 집에서 우리 손님을 순교하게 했다. 강한 처벌을 준비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란이 보복을 천명했네요.
전쟁광 이스라엘은 전쟁을 확대할 생각만 있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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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LIVE님의 댓글
올림픽 기간에 저런 짓이라니 역시 히틀러의 후예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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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뮌헨 올림픽의 재현을 꿈꾸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진짜로 "피해자 노릇"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진짜로 "피해자 노릇"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Java님의 댓글
국제법은 아주 깡그리 무시하고 제멋대로 무법 천지를 만들고 있네요.
악의 축중의 축 이스라엘입니다.
저세상이 있다면 히틀러가 좋아하겠네요.
악의 축중의 축 이스라엘입니다.
저세상이 있다면 히틀러가 좋아하겠네요.
warugen님의 댓글
이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러간걸 이란에서 죽여버리다니 이스라엘도 제정신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모든 전문가들이 거긴 답이 없다고 하더군요. 같이 인정하며 살거 아니면 둘 중 하나가 없어져야 끝난다고 하더라고요ㄷㄷㄷ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웃자오늘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