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美·이란 화해 막으려 중동전으로 확전 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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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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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 美와 관계 개선 추구
이스라엘의 네타야후, 화해 막고 가자전쟁에 미국의 개입 유도해
네타냐후가 자연인으로 돌아오면 불체포특권이 사라져 수사와 재판이 재개
감옥행을 미루고자 전시 내각을 이어 가려고 무리수를 둔다는 비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69109
이스라엘의 썩열이를 보는 듯 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바세린님의 댓글
하마스는 이스라엘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국가의 해빙무드를 막으려고 작년의 참상을 저질렀고
이스라엘은 미, 이란의 화해를 막으려고 중동에 불을 놓으려고 한다?...
참 복마전입니다.
이스라엘은 미, 이란의 화해를 막으려고 중동에 불을 놓으려고 한다?...
참 복마전입니다.
hailote님의 댓글의 댓글
@바세린님에게 답글
어질어질 하죠?? 누가 보고 배우는거 아닌가 무섭네요
바세린님의 댓글의 댓글
@hailote님에게 답글
배우기엔 두 내외가 다 모지리에요. 아시면서.. -.-
오히려 이 모지리들 뒤에 있는 뉴라이트들이 더 호로##들 아닐까요..
오히려 이 모지리들 뒤에 있는 뉴라이트들이 더 호로##들 아닐까요..
옥천님의 댓글의 댓글
@kmaster님에게 답글
못하죠. 미국 돈줄은 모두 유대인이 잡고 있습니다. 돈줄 마르면 선거에서 져요.
와이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