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백숙 아닌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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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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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시에서 계곡 백숙 가게들을 엎은 기억이 나내요
요새 사장님들은 젊은 분들이라 옛날처럼 지저분하게 장사하지않고
카페나 글램핑장으로 아주 깔끔하게 운영하니 참좋내요
지금도 퇴촌에 한 고기집?에 왔는데 글램핑장 처럼 꾸며놔서
프라이빗하게 일행만 따로 고기도 구어먹고
애들은 아래 계속물가에서 노니 휴가 아주 제대롭니다.
숙박이 아니라 비용도 밥값만 나오는데 물놀이에 여행느낌까지나니 완전 추천합니다.
Ps. 퇴촌 그릴841. 새로 생긴 가겐데 저랑 아무 상관 없는 가겝니다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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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1님의 댓글의 댓글
@래브라도님에게 답글
저두 궁금합니다...
혹시 외양간?? 이라는 곳인가요??
혹시 외양간?? 이라는 곳인가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