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한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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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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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얼룩무늬 군복..
이젠 예비군조차 디지털화한 화강암 무늬 군복을 입는 시대가 되서
헌옷 수거함이나 인터넷 중고 사이트 등에 엄청 풀렸습니다.
그리고 저 군복이 상당히 튼튼하고 퀼리티가 있어서
해외에 중고업자들에 의해 엄청 팔려나갔죠.
근데 그게 탈레반에게까지 흘러들어가서…
정예병력들이 저 군복을 입고 싸우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대 마크니 개구리 마크까지 그대로 달린 체로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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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KyleDev님에게 답글
아프가니스탄은 고원이 많아서 생각보다 기온이 안높을텐데요.
물론 저지대는 여름에 덥겠지만요.
그리고 저 사진이 지금 사진도 아닐테고요.
물론 저지대는 여름에 덥겠지만요.
그리고 저 사진이 지금 사진도 아닐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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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CASTLE님의 댓글
3군사령부에 빨간색이면... 갑자기 해당 병과가 생각이 안나네요.
이제 3군사령부가 없어졌으니 대략 2000년대~2010년대 전후에 군생활했던 사람 것이라는 이야긴데...
이제 3군사령부가 없어졌으니 대략 2000년대~2010년대 전후에 군생활했던 사람 것이라는 이야긴데...
럴수님의 댓글의 댓글
@PINECASTLE님에게 답글
3군에 빨간 계급장이면 96년도 제대까지인듯하네요. 그해 계급장 색이 바뀌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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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럴수님에게 답글
제가 있을 때 2000년도 초반인데 화학인가 그 다른 병과가 빨간색 계급장을 별도로 썼던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걔네들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걔네들만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럴수님의 댓글의 댓글
@PINECASTLE님에게 답글
96년 중반까지는 다 저 계급장을 썼죠. 전투복 노랑, 야상 빨강요.^^
KyleDev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