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다큐] 계층을 나누는 새로운 기준, 실내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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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2024.08.05 10:27
1,0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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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 빈민가일수록 더워지고, 부유한 동네는 시원하다


이제 겨울철 동상만큼 여름철 열사병이 빈곤층의 생존에 큰 위협을 주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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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8.05 10:36
공원 숫자부터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죠.
아파트도 신축이니 건폐율도 다를꺼고.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08.05 10:45
@휘소님에게 답글 녹지 공간이 생각보다 열 낮추는데 효과가 크더라고요..

돼지꿀벌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꿀벌 (222.♡.133.222)
작성일 08.05 11:04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새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08.05 13:57
(구)러시아 권역에 속해 있다가 분리된 국가였던 나라들은 도심에 공원이 진짜 많더라구요.
공원이 복지 시설이라는 점에 공감을 했으나
공원이 열을 낮추는 역할까지 하게 되고 보니, 더더욱 소중히 다루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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