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상하게 고평가 받던 일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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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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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요.
일본 갈 때마다 선물용으로 들고 오라고 해서 고생했는데요..
일제 참기름은 국산과 달리 향이 약하단 걸 사람들이 다들 알게 된 후에는 이런 요구가 사라지더군요.
한식이 아닌 일식에 맞는 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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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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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BlueX님에게 답글
사실 다모앙 삼촌들 어릴때 어머님이 해주시는 밥 먹을 시절에는 코끼리 밥통이 압도적이기는 했습니다.
다만. 다모앙 삼촌들이 자취할때 쯤에는 코끼리 밥통이 그다지...구입할 가치가 없어졌구요.
다모앙 삼촌들 혼수 구입할때쯤에는 코끼리 밥통 그게 뭐야 하는 시대지 말이지요.
다만. 다모앙 삼촌들이 자취할때 쯤에는 코끼리 밥통이 그다지...구입할 가치가 없어졌구요.
다모앙 삼촌들 혼수 구입할때쯤에는 코끼리 밥통 그게 뭐야 하는 시대지 말이지요.
gar201님의 댓글
국산챔기름도 대기업표는 별로고 시골에 지연으로 묶인 카르텔을 통해서 구할 수 있는 방앗간표 소주병 정품을 구해야하는데 뉴비는 끼기 어렵죠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울 엄니가 가끔 한병씩 주시는 그 참기름이 참 맛있는데요...
마트에서 사먹는 참기름은 맛 없어요.
마트에서 사먹는 참기름은 맛 없어요.
손많이가는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똥색 사이트에서 파는 저온압착 참기름 향이 끝내줍니다!!라고 쓰면 광고가 되나요?
malloc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마트에서 사는 거랑 카르텔 통해 사는 거랑 맛이 넘사의 차이가 있죠..ㅋ 가끔 지역 특산품 같은 거 파는 장에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ㅎ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오사카 여객터미널 가보면 노점상이 참기름, 세라믹 칼 등을 팔 정도였어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동네 방앗간 참기름은 너무 고온에 볶는 느낌이라...(발암물질 생성) 더 고소하긴 하죠. 그냥 적당히 대기업 제품 구매 합니다.
Blu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