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 학교·병원 폭격 “최소 44명 사망”…어린이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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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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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학교 두 곳과 병원 내 난민 캠프 등을 공습, 최소 44명이 숨져
이스라엘 : 하마스가 민간인 시설에 숨어 있다면서 이들이야말로 가자 주민들을 인간 방패로 쓰고 있다고 비판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8/0002701302?type=series&cid=2001478
이스라엘은 이번 기회에 가자 지구를 말살하고 싶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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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paranslow님의 댓글
하마스가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쓰고 있다고 하면서 인간방패를 폭격으로 사망하게 하는건 민간인을 살해한다는 점에서 하마스와 동일한거 아닌가요. 심지어 학교와 병원에 폭격이라니... 진심 인간이길 포기했네요.
마른보이님의 댓글
진짜 나찌의 홀로코스트와 다를바가 뭔지 모르겠네요. 국제사회에서도 못본척하는 이 상황도 절망적이네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마른보이님에게 답글
두목이 콧수염이 없습니다. (진지)
BLUEnLIVE님의 댓글
우리 이스라엔산 나치들이 오늘도 열심히 만행을 저지르고 있군요!!!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