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BS는 이것의 약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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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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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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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수십만명이 수신료 납부 거부하고 있다는군요. 다들 동참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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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아파트 단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신료 분리 납부 신청을 받았다. 분리 납부를 신청한 뒤 TV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신료를 미납한 가구가 많은데 징수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상황이 꼬이는 모양새다. KBS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34만여 가구가 수신료 분리 납부를 신청했는데, 95%가 미납했다. 세대별 미납금·가산금, 전입·전출, 전력 감면 등 사후 관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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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아파트 단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신료 분리 납부 신청을 받았다. 분리 납부를 신청한 뒤 TV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신료를 미납한 가구가 많은데 징수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상황이 꼬이는 모양새다. KBS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34만여 가구가 수신료 분리 납부를 신청했는데, 95%가 미납했다. 세대별 미납금·가산금, 전입·전출, 전력 감면 등 사후 관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5021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충성을 다하는~~ 총독부 방송~~"을 써주면 완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