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의 라라랜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2024.08.06 13:31
951 조회
2 댓글
2 추천
글쓰기

본문



쉘부르의 우산.


개인적으로 이 영화 본 적이 없지만 그 제목과 까뜨리느 드느브는 알고 있죠.


누군가 그러더구요. 60년대의 라라랜드라고. 한방에 이해되는 것 같았습니다.


진짜 사람이 저렇게 이뻐도 되나 싶네요.


그레이스 켈리와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댓글 2 / 1 페이지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221.♡.207.212)
작성일 08.06 13:38
암만봐도 여주인공 엄마가 의심됩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61.♡.88.154)
작성일 08.06 13:39
주유소 만남 장면이 참 여운이 남더군요
글쓰기
전체 검색